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현재 간첩들의 미디어 전략

주갤러(211.235) 2024.12.09 11:04:32
조회 98 추천 4 댓글 5

간첩들이 신경 쓰는 것은 오직 "선거조작 사실이 걸렸는지? 아닌지?" 이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은 아래와 같다. 


1. 계엄군이 선관위에서 선거와 관련된 데이터(총선과 여론 조사 데이터)를 확보 했는지?

2. 확보 했다면 그 데이터에서 선거조작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았는지?


간첩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전략을 쓰고 있다. 


1. 선거조작이 연상되는 모든 발언을 금지 

2. 윤석열 내란이라는 키워드에 국민들이 집중시키기 

3. 선관위에서 어떠한 증거물도 가지고 가지 못 했다고 속이기 


그렇다면 간첩들은 얼마나 퍼져 있나?


1. 유튜버 

2. 기자 

3. 거의 모든 언론사 

4. 정치인 

5. 관료 

6. 군인


특히 언론을 보면 너무 필사적으로 거짓 선동 뉴스를 만들고 있다. 또한 유튜버 중에서도 언론 출신들도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 

아마도 언론 쪽은 아주 오래전부터 간첩들에게 잠식을 당했다고 봐도 된다. 그렇지 않다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촬영 영상들을 이토록 뭉갤 수 있을까? 


극우유튜버라는 한 단어로 모든 실제적 증거를 뭉개고 있다. 언론인들이 저능아가 아닌 이상 이렇게 확실한 증거를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아주 많은 언론인 특히 고위간부들이 간첩과 엮여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 어떤 언론도 이번 계엄이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한 것이라고 알리지 않는다. 너무나 이상하다. 


임기가 보장되어 있는 대통령이 왜? 내란을 하는가? 계엄의 목적은 대통령이 밝혔듯이 종북간첩 색출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엄을 일으킬 충분하고도 넘치는 정당성을 부여한다. 


희망회로를 돌리자면,

지금까지 침묵하는 윤통과 트럼프는 각계각층에 숨어 있는 수 많은 간첩들을 조금이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발표를 늦추고 있다고 믿고 싶다. 

그렇지 않다면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 될 것이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3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특보★전기기사 절대강자 김상훈, 엔지니어랩 합류 운영자 25/02/03 - -
6163563 병신 여시들 근황ㅋㅋㅋㅋㅋ ㅇㅇ(223.62) 02.25 71 0
6163562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계속해서 느끼길 바램 주갤러(220.126) 02.25 49 0
6163561 20대 한녀 거지 급증. 남자들이 펜스룰 하니 거지한녀 폭증 주갤러(14.4) 02.25 101 1
6163559 반페미 자유우파 갤러리로 놀러오세요! 주갤러(220.116) 02.25 50 2
6163558 ㅋㅋ 난 근데 한녀 한남 싸우는게 의미가 있나 음 [1] 주갤러(221.139) 02.25 66 0
6163557 한녀끼리 같이 못 사는건 이미 증명된 바가 있음 주갤러(183.105) 02.25 45 0
6163556 현재 논란인 한가인 - 이수지 영상 근황.jpg [1] ㅇㅇ(211.234) 02.25 233 4
6163554 동유럽여자가 최고네. 몽골남자들 동유럽여자한테 푹 빠져 주갤러(14.4) 02.25 46 0
6163553 남자랑 멀어지길 바라면 꺼지라고 한녀들아 주갤러(211.252) 02.25 43 2
6163552 예아 >___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2 0
6163550 이건 본적 없지? 성별간 관계 깨지는 비율 [9] 이거슨씨(218.148) 02.25 249 15
6163549 뉴스에 요구르트 판다고 나온 여자애 페미임 [2] 주갤러(122.44) 02.25 128 5
6163548 이거 꼭 올리자 [2] ㅇㅇ1(112.149) 02.25 67 1
6163547 몽골 남자들 동유럽 여자에 푹빠지더니, 한녀는 싫다고 반품했구나 [1] 주갤러(14.4) 02.25 72 0
6163544 전세계에서 제일 지능 낮은건 한녀충임 [1] ㅇㅇ(211.235) 02.25 43 1
6163543 남자들 능력의 반도 힘들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할당제가 말이 되냐 주갤러(112.171) 02.25 47 0
6163542 23년 -1.2조 적자 K엔터에 매출의존하는 S엔터 ㅇㅇ(175.223) 02.25 51 0
6163541 방시혁과 연관있는 전북 모악산종교세력 원광은혜의집 비리사건 ㅇㅇ(211.235) 02.25 62 0
6163540 ㅇㅎ)외모와 몸매를 다 갖춘 송이도 [1] 주갤러(180.71) 02.25 129 0
6163539 그렇게 크다는 타이완 글래머 장웨이 [1] 주갤러(180.71) 02.25 83 0
6163538 아는 한녀 심리상담사 돈 ㅈ도 못버네 [6] ㅈ현재(115.138) 02.25 102 0
6163537 이시바 시게루 “남북한과 전쟁을 원한다.” [5] ■x(39.7) 02.25 97 2
6163536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per pbr [1] 주갤러(116.41) 02.25 50 0
6163535 몽골 전사가 한녀를 돌려 보낸 이유 주갤러(220.86) 02.25 164 11
6163534 동남아 능지를 왜 니가 심하게 격려하냐 주갤러(112.171) 02.25 42 0
6163532 문신 >___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4 0
6163531 ㄹㅇ 국결할거면 무조건 백마혼이지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04 2
6163530 여대 앞 상권 글썼던 주갤러다 서초 삼전 현황 알려줌 [5] 주갤러(223.38) 02.25 229 14
6163529 더쿠글 반박글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98 0
6163528 한녀들끼리 동성결혼해 알콩달콩 살아 [3] 주갤러(14.4) 02.25 65 1
6163527 눈깔 쪽 빨아 버리기전에 한국여자 만나라 시발놈들아 [7] 뾰로롱소추(39.119) 02.25 85 2
6163525 전현무가 방송에서 보던 채널을 알아보자 ㅇㅇ(39.116) 02.25 107 3
6163524 국결 80퍼가 베트남 이건 능지의 문제인거임. [2] ㅇㅇ(14.47) 02.25 101 2
6163523 나거한의 법도 일본이 조선에 오면서 정립됐다며 주갤러(121.157) 02.25 44 0
6163522 24살 스펙평가좀 [1] 주갤러(118.235) 02.25 76 0
6163521 이거 경상도냐 전라도말투냐 충청도말투냐 ㅇㅇ(118.235) 02.25 48 0
6163519 패권국을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국뽕이라도 차지 주갤러(60.196) 02.25 67 0
6163517 2030 한남이 깨달은 것 뿐이다 주갤러(220.86) 02.25 105 3
6163516 요즘 주갤러들 열일하드만.. [5] ㅇㅇ(14.47) 02.25 111 0
6163514 원나라가 고려 여자를 돌려 보낸 이유 아는 사람? [4] 주갤러(220.86) 02.25 136 3
6163513 여자는 세계에 넘치는데 한녀만 특별대접은 아니지 주갤러(1.223) 02.25 55 0
6163512 한녀한테 시진핑 개새끼! 해봐 이런 사상검증 쓸모없음 주갤러(14.4) 02.25 57 0
6163511 한국의 미래는 하나다 [2] 주갤러(1.230) 02.25 54 0
6163509 한녀가 김정은 개새끼 외치며 병신물소 낚아 도축한다 [1] 주갤러(14.4) 02.25 40 0
6163508 이런거 중독성 있지 않나 [2] ㅇㅇ(183.96) 02.25 139 0
6163507 한녀가 시진핑 개새끼 하며 어벙한 물소 도축 노린다 주갤러(14.4) 02.25 40 0
6163505 [단독] 김용현, 계엄 전 “김건희 특검법 진행 상황 보고하라” ㅇㅇ(1.234) 02.25 51 0
6163503 닛칸커플은 걍 화면에 스시녀만 비추면 흥행보증수표인데 ㅇㅇ(121.169) 02.25 56 0
6163502 내가볼때 백인이 무조건 우월한 건 아닌듯 [2] 주갤러(118.235) 02.25 84 0
6163501 한반도는 정복해봤자 쓸모가 없음 [4] ㅇㅇ(39.116) 02.25 173 11
뉴스 마이키 매디슨, ‘아노라’로 첫 오스카…남우주연상 ‘브루탈리스트’ 애드리언 브로디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