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를 겪으신 어르신들중 할아버지들은 과반수 이상이 딱히 차별을 받지 않으셨다고 증언한다

그런데도 그 시대를 살아보지도 않은 민주당 586, 여성들은 일본이 한국을 엄청나게 짓밟았다고 굳게 믿으며

21세기에도 빈일 비지니스를 하고 있다. 악의적이거나 미개한 것이다.

임진왜란 이후에도 60년후에는 일본과 관계를 회복했다. 이제 거의 8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일본에 맹목적인

적개심을 가지면서 무슨 미래를 그릴 수 있는가. 거기에 반일을 한다면서 일본여행은 꼬박꼬박 가는 것은

사실 정신병이다.

내가 민주당을 싫어하는 이유다.

일본 사람들 만나보면 느껴진다. 딱히 외국인 같지 않다. 언어도 사실상 같다. 문법은 100프로 일치한다.

이런 나라와 친하게 안지내면 어느 나라랑 친하게 지낼 것인가. 북한? 전쟁에 올인한 3대째 독재국가?

민주, 자유, 법치를 공유하는 일본하고 친하게 안지내면서 북한하고 친해질 수 있는가

반일로 비지니스를 하는게 먹힌다는게 이 사회가 얼마나 아직 미개한가.. 안타까울 뿐이다.

일본, 미국은 한반도 전쟁을 막아주는 동맹 후원국들이다. 일본에 있는 미군 기지들이 일본 방어를 위해 있겠는가

섬나라인데?

한국인들은 좀 늦더라도 이성은 차릴줄 안다고 믿는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는게 기이한 짓인지... 미래를 위한 합리적 선택인지는 곧 밝혀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