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장사의 신이랑 가세연이랑 이슈가 있는데 그래서 흥미있는 분들은 참고 하라고 끄적여 봤어요

참고로 자료는 부족합니다.. 대부분 본진에 있는 자료들은 실시간으로 삭제 되거든요 ㅠㅠ..

우선 당사자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자면 

가세연 : 우파 유튜버
장사의신 : 후참잘 창업주, 현재 자영업 솔루션 유튜버

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의문인 게 기자와 사업가인 둘은 어떠한 접점도 없는데 대체 왜 싸울까?

그래서 조사를 좀 해봤어요.

우선 김세의 기자는 극우라 그런지 중국을 정말 싫어 하더라고요.

우선 이건 내가 보기 편하게 마인드 맵 형식으로 풀어봤고 가세연발, 종토방발 등의 의혹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으니

거를 건 걸러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가세연이 왜 은현장이랑 싸우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하자면 전 꼬리부터 타고 올라갈 심산인 것 같아요, 본인 피셜 딸배 출신이라 그런가 좀 많이 멍청해 보이거든요..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 민주당과 관련된 게이트고 당연히 극우 유튜버에 기자 출신이니 줄줄이 엮어서 잡을 심산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끝으로

현사기꾼들의 무자본 M&A CB작전을 위한 프렌차이즈 유입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초록뱀, 쌍방울, 빗썸, KH그룹 등)

대부분 바지 대표들을 내세워 성공신화로 가맹점을 끌어 모으고 엑시트하는 방식인데

저 위에 마인드 맵에 나온 인플루언서(장사의 신, 쯔양)들은 국적 의혹이 있었고
장사의신(은현장) 같은 경우에는 실베에도 올라갔었지만 미국, 대만에 대한 혐오발언을 중국어로 말한 모습이 영상에 있어요.

(여담으로 인명용한자 등 각종 의혹이 많은데 병적증명서 만큼은 조회가 되는데 이건 좀 신기..)

현재 지앤지 대표 강예는 조선족 출신 귀화자인 것을 본인이 기사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자 그럼 왜 이 사기꾼들이 프렌차이즈 업체를 인수 하는지 chat GPT를 통해 알아볼게요.

이상입니다, 자료가 시원찮긴 한데..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