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못 난 남자는 최고로 위험한 존재였기 때문에 단순히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존재로 인식한다. 

원숭이 무리에서도 약한 도태 수컷 원숭이는 암컷 원숭이의 집단 린치를 당해서 죽거나 무리에서 쫓겨 난다. 

하지만 인간 여자는 못 난 남자보다도 육체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집단 린치를 하지 못 했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육체 공격 말고 인터넷과 법을 이용해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들은 진심으로 못난 남자들을 사회에서 제거하고 싶어 한다. 

이건 여자가 달콤함 케익을 보면 먹고 싶고 먹고 나면 기분이 좋은 것 처럼 본능에 새겨진다. 

인간은 특히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것에 더 강하게 반응을 한다. 따라서 여자가 못난 남자에게 느끼는 혐오와 적대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성재기가 만약 진짜 초존잘에 알파남이였다면 

절대 여자들이 최소한 앞에서 함부러 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이 본능에 새겨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재기가 방송에서 여성 패널과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면 성재기는 매우 논리적이며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친다. 

반면 여자는 성재기를 아주 ㅂㅅ 취급을 대놓고 한다. 논리도 필요 없다. 그냥 성재기 자체를 무시하는 것이다. 

성재기의 주장에 반발하기 보다는 성재기 자체에 혐오를 보인 것이다. 

여자에게 남자와 같은 이성과 논리적 판단을 기대하지 마라. 

여자는 오토바이고 남자는 탱크다. 

탱크와 오토바이가 주행 시합을 하면 당연히 탱크가 진다. 

탱크의 강점은 강력한 힘이지 주행 속도가 아니다. 

강한 남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