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 가입하려는 한녀들은 대부분 '상향혼'을 노리러 가는거고

30대초반에 안팔리면 상향혼은 커녕 도태녀로 낙인 찍히다보니

알파남 전문직이나 어느정도 금수저들보면 '임신공격'으로 

아 어쩔수없네 임신했으니 책임져야지란 압박감으로 

퐁퐁남 전문직들이 아 잦됬네 하면서 울며겨자먹기로 결혼한 케이스가 상당함

그런데 정우성론으로 인해 결정사에 가입한 30대초 노괴들이 자신의 

비장의 무기 '임신공격'을 무마화시키는 '양육비만 줄게'에

그들의 마지막 수단이 막혔다는걸 능지가 있는 노괴들은 분노하는거임

그런 능지도 없는 노괴들은 몸을 바치며 아직도 임신어택하면서 퐁퐁이를 가질생각하고있다는거

이거 알파남이나 금수저들이 재산을 지키고 아이도 가지고 할수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될수도있다는 거임

대부분의 노괴들은 아기에대한 애착이 없음. 양육권분쟁시 우선권이지만

양육권을 주는 남자에게 아이가 잘크는지 관찰할 의무가있음

대부분 개판으로 키울꺼 뻔하고 그럼 모다 양육권 반환 소송으로 아이를 가져오고

거기다 역으로 양육권비를 청구할수 있다는거임.

한마디로 한녀입장에서는 아기를 볼모로 퐁퐁이 잡으려다 아기도 뺐기고

양육비도 내야되는 사태가 온다는거 '임신공격'이 20년의 노예로 전락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