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남자들이 그저 사랑과 헌신이라는 지극히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라며 배운대로 한녀혼을 했고

언론과 미디어에는 다뤄지지 않는 사각 지대에서 한녀들에게 수많은 도축을 당하고

본인들이 모자라서 어쩔 수 없다며 고독사를 했던 때가 있었다. 그렇다. 고작 몇년 전의 이야기다

현재...한녀들은 남자들을 도축하면서도 전혀 만족하지를 못했고, 남자들의 모든 것을 빼앗기 시작했다

첫번째, 군가산점 폐지로 인해 남자의 희생의 가치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

두번째, 정치권에 복종하여 공산 정권의 특징인 특정 매국노들에게 몰표를 주는 방식으로 각종 여성전용 혜택을 누리며 남자들을 사회의 보호망에서 철저하게 배제했다

세번째, 여성할당제를 통해 자유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고 공정한 경쟁이라는 사회의 규칙을 무너뜨리며 공산주의 배급제라는 지옥을 만들었다

네번째, 낙태죄 폐지 & 불륜죄 폐지 & 혼인빙자간음죄 폐지로 여성으로써 의무를 져버리고 오로지 권리만을 누리기 위한 빌드업을 만들고 결국 이혼 도축이라는 나거한의 절대 공식을 완성 했다

다섯번째, 연간 낙태건수 100만 이상 그리고 대규모 영유아 학살 및 빈번한 아기 인신매매를 통해, 양육의 가치를 부수고 가정을 해체했다

한녀들 모든 것을 이루었음에도 여전히 남성 혐오와 남성 차별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자신들의 식량인 퐁퐁이들이 국결 시장으로 대규모 탈주하는 것을 보고 분노와 공포에 빠진 상황이다

한녀들은 타고난 빨갱이, 즉 공산주의식 결과의 평등을 따르며 남자들의 권리를 빼앗기만 했을 뿐, 그 의무를 지려하지 않았기에 생기는 수많은 사회적인 모순들... 즉, 일본 애니와 AV를 빨아 재끼면서도 반일을 외치는 영포티들과 같이 전형적인 좌파들이 보이고 있는 자가당착에 빠진 상황이다

기원적 약 4천년전을 인류사의 시작이라고 잡는다면, 족히 6천년 이상을 가부장제라는 제도로 인류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정했고 국가와 사회와 가정을 유지해왔다. 페미니즘의 시초가 등장한건 아무리 빠르게 잡아봐야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반이다. 즉, 인류사 그 어디에서도 여자들은 홀로 살아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허나, 한녀들은 남자들의 권리를 빼앗고 직장을 빼앗고 희생의 가치마저 짓밟아버림으로써

스스로가 여자가 아닌 하나의 경쟁자, 혹은 약탈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남자들은 설거지론, 도축론, 마통론을 통해 더이상 한녀들을 책임져야 할 존재가 아닌 경쟁자이나 약탈자라는 것을 깨달아 버렸다. 즉, 남자들이 계몽을 해버린 것이다

미래...이제 남자들이 책임지는 시대는 끝났다. 아니, 정확히는 한녀들이 없애 버렸다

앞으로 결혼이라고 한다면, 오로지 국제결혼만이 존재할 것이다

한녀혼이라는 국가공인 노비계약이자 폰지사기는 말법의 시대에 돌입했다

한녀들은 이제 인류사 그 어떤 여자들도 도달해본 적이 없는, 여자 스스로 죽을 때까지 노동하며 홀로 생존 해야하는 지옥문을 열었다

일본의 마케이누들이 있지 않냐고? 하다 못해 그 시절의 일본은 부모들이 연금 빵빵하게 나오던 시절이라서 부모 집에 기생해서 생존해왔다

하지만 한녀들의 부모는 나거한을 만든 장본인인 똥팔육들이다. 젊은 시절 유흥과 폭력과 민폐를 민주화라는 이름하에 방탕하게 살던 그 세대, 딸을 정말로 바보로 키운 자칭 딸바보라던 그 세대

향후 10년간은 절대로 노후까지 한녀들을 감당 할 수 없는 똥팔육들과 한녀들의 치열한 재산 도축 쟁탈전의 시작이다

감히 말하건데, 한녀들은 완전히 끝났다. 너희들이 그토록 주장하던 4B 운동의 끝은 스스로의 DNA를 세상에 남기지 않고 고독사를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앞으로 나거한은 단일민족이라는 이름 하에 한녀혼으로 같은 민족을 등쳐먹던 사기 민족이 아닌,

국제결혼으로 인종의 다양성을 확보한 진일보된 다인종 국가로 거듭날 것이다

그리고 그 미래에 한녀의 DNA는 영구 소멸 하여 인류사에 악마로써 기록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명심해라, 주적은 한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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