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가 스스로한테 검열을하노

하긴 네가 먹고살게 그거밖에없다 그지?(여기서 남이 만든거)

"그렇게나 자신감이 없으세요?" 그 짤 기억나지? 김치녀한테 외국인여자가 한 말

10명이 있는데 10명 다 똑같은거야. 이게 민주주의를 하고있지만 공산주의지. 세계경제가 무척 어려워서지. 지가 꼴리는것만 인정하는게 공산주의지 다들 안그렇게 알고있어?

너네가 다른 나라를 생각하고있고 여기를 빠져나간다는건 그래서

전쟁터에 나가서 남자가 여자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것도 정상으로 안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시간지나면 어떻게될거같냐?

네가 병신같고 장애인같기때문에 어려운거야.

사람은 안변해. 못 고쳐써

한녀는 항상 같지? 한녀잖아. 네들

한녀도 돈버는 주체야.

나도 돈버는 사람을 알고있어. 사람은 안변해. 내가 근데 인간은 대부분이 다른거를 내가 배운다고해도 결국은 같은거 배우는거고 잘난 사람을 따라하기 때문에

너네는 분명 이런 나라에서 산다면 나라 원망을 분명 많이 할거야.

한녀가 어떤 사람이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고 하니? 연봉 1억?

"나 연봉 1억 남자, 좋은 대학 아니면 안만나겠습니다. 보지에 거미줄 쳐져도 안 만납니다"

"그래 한녀는 안 변하는거야?"

연봉 1억은 어떻게해 정해지는거인거같애? 그럼 대체 자, 저렇게 먹고 사는것과 연관있어야

의사면 왜 연봉이 1억인거같아 네들

봐라. 지들만 돈벌어먹고 이 돈에 환장한 의사 씹새끼들? 이런 새끼들이 나라 망친거야! (항상 여기서 애매한 인간들이! 내가 그래서 여기다 뭐를 두라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