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12818013374220?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가디언

동덕여대 내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학교와 학생 간 대립 문제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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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동덕여대 시위 사건은 한국 여성이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감각을 반영한 한국 사회의 광범위한 문제라며 폭동 시위를 옹호한 연세대학교 교수 나임윤경

전직 한국양성평교육진흥원 원장

현직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

이 분의 과거 전적을 한번 알아보자

- 연세대 내부에 소나기가 내렸을 때 여성 휴게실 논지당 건물 앞 처마 밑으로 대피한 남학생들보고 여성 휴게실 앞에 남자가 서 있으면 여자들이 안심을 못하니 나가라고 처마 밑에서 다 쫓아냄, 갈 곳 없는 남학생들이 항의하자 남자는 여성 휴게실을 제외한 모든 곳이 휴게실이니 아무때나 가라고함 https://m.fmkorea.com/1412405315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821

[여성신문-만남] ‘양성평등 교육’ 넘어 ‘페미니즘 교육’으로

[만남]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20년 넘게 성평등교육연구·실행한 전문가연령·직군·상황 등 다양한 맥락 고려한프로그램 개발 집중 ‘나임윤경’. 호주제 폐지를 위해 ‘부모 성 함께쓰기’ 운동에 동참하며 쓰기 시작한 이름이다. 성평등교육 전문가인 그는 이름에서부터 페미니스트 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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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평등과 페미니즘은 다른것이며 양성평등을 넘어 페미니즘으로 교육계가 나아가야한다고 주장함, 레디컬 페미니즘과 4B 운동에 대해 전혀 우려하지 않고 그 주장이 타당하다고 강변함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217017003

[색다른 인터뷰] “남혐, 여혐의 리액션일 뿐… 기계적으로 나눈 ‘양성평등’의 산물”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미투와 페미니즘’을 말하다, 우리 사회가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로 들썩인 지 1년. 여전히 여성들은 공중화장실을 갈 때마다 불안에 떤다. 늦은 시간 홀로 밤길을 걷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가 하면 면접장에서 “결혼하고 애 낳고도 일을 계속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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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갈리아 두둔

메갈리아만한 화력을 보여준 페미 단체는 없었고 여성 모두는 메갈리아에 큰 빚을 지고 있다는 의견을 내세움. 메갈에서 사용하는 미러링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시각이 염려스럽다, 미러링에 대한 반대는 결국 모든 남성들이 일베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는것. 또, 남성혐오는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여성들이 겪어온 차별에 대한 정당한 리액션일 뿐이며 같은 혐오라는 단어를 붙일 수 없다고 주장함

https://www.youtube.com/watch?v=M6-6GXQhHzA

남자 = 잠재적 가해자 양성평등진흥원 교육동영상

오세라비 방송 시청 감사합니다.[후원계좌] 202-24-0540-373국민은행.이영희 (오세라비 본명)작가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그 페미니즘이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이유」저자./칼럼니스트미래대안행동 정기회원가입 및 후원 방법정기회원가입 ARS 1877-0403정기회원가입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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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교육 영상 속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설정, 스스로 가해자가 아님을 증명해야하는 시민적 의무가 있다는 내용을 포함함

이 외에도 레디컬 페미니즘 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이시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