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년들이 이미 끝났지만 질척거리는 이유

한녀년들이 이미 끝났지만 질척거리는 이유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121.173) 2024.11.30 13:57:38

조회 51 추천 1 댓글 0

내가 만약 한녀면

지방낀 뱃대기 운동해서 기름빼고
언어공부해서 똑같이 국결 시도라도 한번 햇겟다ㅋㅋ
안되면 사유리마냥 애받아서 혼자키우던가ㅋㅋ

근데 아직도 저걸 안하고 저지랄하는 이유는
운동하기도 귀찮고
빡대가리라 언어공부 불가능하고
혼자 애키우자니 능력없고 돈없는 그지라 현실적으로 힘듬

어휴 존나 한심ㅋㅋ
그냥 일상이 해줘 마인드가 깔린년들이라
본인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하는년들ㅋ

그저 가랭이벌리고 누워서 남자한테 박히면서
일안하고 기생충마냥 남자돈쓰고 사는게 편하다 이거지ㅋㅋ
그러다 때되면 도축해서 목돈마련 개꿀딱~ 하는거고ㅋㅋ

질척거리는 한녀들은 두가지 부류가 있음
아직 결혼할수 있다는
조그마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해서 질척거리는년
다포기하고 니들도 좆되봐라라는 식의 질척거리는년
걍 둘다 한심한년들ㅋㅋ
응 희망없고 타격없음ㅋ

우리가 국결로 외국녀들이랑 물고빨고 행복하게살때도
평생 그리 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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