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화된 인간의 성관계문화(결혼.순결)와
생물학적인 성관계(매춘,상위남자들과 성관계하려는 본능)는 공존할수없다.

자연에서 과연 남자가 여자의 처녀성을따질까?
그럴수가없음 애초에 걔내들은 지성이없어서 여자가 처녀인지.아닌지 안따질걸? 애초에 자기가 처녀랑 성관계를하든
처녀가아닌 여자랑 성관계를 하든 책임질이유가없으니
처녀를 따질이유가 하나도없음
하지만 사회화된 현대사회는 다름
기성세대는 여성의 순결을 중요시여기고
남성이 여성을 지켜주는걸 굉장히 중요시여김
이게바로 가부장제라는 사회문화였지
이유는 간단하게 법제도에서 자기피가섞인 자식은 남성이
책임지게만들었고 그게 자연에서의 성관계하던 남성들과의 차이점임. 여자는 자기뱃속에서 나왔으니 자연이든 사회든 책임을 회피하기 매우 어려웠고 남자는 자연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기 매우 쉬웠으나 가부장제라는 제도내에선 책임 회피가 매우힘들었음. 그래서 자기 여자가 바람을안핀다는가정하에
자기 핏줄임을 알수있었던게 바로 여자의 처녀성이고
그게 남자가 책임질이유가됐던거고
순결의 의미가 없어진 지금세대에선 남자가 여자를 책임질
이유가없다
그래서 사회적인 문화인 순결.결혼과 생물학적인 본능 매춘,상위남자들과 성관계하려는 본능은 절대 공존할수가없음.
상위남자들위에는 항상 상위남자가 생길수밖에없음
1%의상위남자에는 더젋은 1%의상위남자가 생기고 그때마다 성관계하는 남자가 바뀌면 순결은 당연히 없고
결혼해도 상위남자들은 늘생기는데 불륜이되어서
가정이파탄남

+유럽남자들이 자연에서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간 자연인들마냥 미혼모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이유도 위에 내용과비슷함
여자들이 먼저 사회적인 문화였던 순결을 지키지않았으니
남자들도 똑같이 자연인들처럼 책임을 회피하는 비율이 많아졌던거임.
처녀성을 지키는건 오히려 여자들이 그남자에 아이를낳고
결혼으로 보호받을려는 문화였고
사회적인문화인 순결을 지키지않는 여성과 결혼하는것은
매우병신같은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