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내 부모 : 너 서울대 들어가겠네?ㅋ

나 : 아직 멀었어. 이정도는(내가 이렇게 말한다는것은 옆에있는 북한한테 세뇌당한것이고 너희 대부분이 지금그래 불쌍한 대부분의 국민이 이렇게 세뇌당하고 사는거야.)

내가 너 어디가서 서울대라고해. 조민처럼 부산대 졸업하고 나왔다고해.

남한테 사기까라 그말이야? 사기냐 근데? 죄를지어도 나중에 받는다고 다들 생각하고 결혼도 안하는건데 사기냐? 그건 왜 사기가 아니겠어? 그것도 내가볼때 사긴데 네가 돈을 벌어? 그런거 없다 그말이야 사회는

(그러니 이렇게 보면 정우성같은놈이 있고 망해있지? 그런 거짓말을 모르는 동네일수록 근데 더 가난하게 살수도)

왜냐? 헬조선은 거짓말이 일상이야. 그런 사회라면 충분히 가능해요. 왜? 누가 탄핵당하고 대통령도 되었는데

인생에선 그런게 없다 그말이야!

저건 학교 간판명을 거짓말친거라 넘어가지만 이재명처럼 저렇게 일반인이 똑같이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100번도 더갔어 씨발

이걸보고 서울대를 가겠다고하는게 내 부오야?

?? : 네가 그런걸 이제서야 이해하는걸보니 머리가 영리한거같다며?

아니 나는 옛날부터 알았어? 여기가 무슨 학벌이야? 그런것도 취업할려면 다시 따라고하는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