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점점 남성 호르몬이 덜 나오고 

여자는 점점 여성 호르몬이 덜 나온다. 

그래서 여자는 점점 남성적인 몸과 뇌가 되고 있다. 정확히는 안 여성적인 몸이다. 작은 가슴과 무골반, 광대, 찢어진 눈이 특징이며 성격은 포악하며 공격적이며 지배적인 성향이 강하다. 

여자들이 오히려 남자보다 덩치가 더 커 보이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여자는 지방이 쉽게 생기는 체질이라 뼈대가 작아도 살이 찌면 왠만한 남자보다 몸이 더 커 보인다. 

반면 젊은 남자는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 다만 살은 안 찌는데 근육도 없다. 그래서 약해 보이는 남자 아니면 살찐 돼지 밖에 없다. 

30대가 넘으면 급격하게 기초대사량이 줄면서 본격적으로 살이 찐다. 

지금 나오는 남돌, 배우들을 보면 남성성이 거의 없고 여성성으로 승부를 낸다. 

테스토스테론 자체가 너무 적게 나오기 때문이다. 

앞으로 아마도 과거 남성적인 미남은 더 이상 나오기 어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