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기 싫으면 하단의 결론부터 봐라)

뜸금없이 보르노 이야기를 왜 하냐고?

념글에 몰카가 주작으로 올라가 있길래 적는다.

한녀들이 쓴 유명한 대사들이 있지

"애 낳아주는건요?"

"너만 힘들어질거야"

"밥해줄려고 너랑 결혼한줄 알아?"

주옥같은 3개의 명대사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보르노에서 100% 다루는 내용들이라는거다.

육아, 내조, 가사노동

이 3가지를 보르노에서는

이악물로 내려치고 가치를 깍아내린다는 점.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야할 요소를

깍아내리고 걸스 캔 두 애니띵 요소를 가미하여

남자들이 가치를 드러내는 요소에 보스라이팅을 가미하여

보르노가 제작됨

지금의 나거한을 봐라

여자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었던

"육아, 내조, 가사노동" 3가지를 한녀들이 완전히 기피하게 됨.

남자가 돈벌어오고 사회생활하는거에

한녀들은 대단한 망상을 한다, 그러다가

사회생활을 하여 매운맛을 보고 취집을 해버리지

결론

사회로 갈 준비를 한다고 시간을 허비하다가

여자들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었던

"육아,내조,가사노동" 준비가 하나도 안된 상태로

결혼이라는, 취집을 해버리고 남자들이 한녀혼을 기피하는 단계에까지

도달했다고 보면 된다.

일전에 있었던 모든 한녀관련 이슈들에

"육아, 내조, 가사노동" 준비가 안된 상태라는 이유를 대입하면

얼추 맞아 떨어진다.

아무리 심성이 버러지여도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애를 버리거나 아파트에서 낙하시키지도 않게 되고

내조도 흉내는 낼 수 있게 되며

가사노동도 흉내는 낼 수 있게 된다.

지금의 한녀들을 키운 어머니 세대에 진짜 하자가 많았다고 보면 된다.

어머니 세대를 키운 할머니 세대는 저 3가지를 준비시켰던 비율은 높았음

아, 할머니세대가 정상이라는 말은 아님

한녀속성은 어디 안간다고 할머니세대에도 않좋았던 사례가 진짜 많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