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한녀 자충수의 교집합. "정우성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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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한녀 한명에게 역대급 도축당한 순진했던 흑우 퐁퐁남들 한줄요약: 한녀가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하는거야 통장부터 인증서까지 다 넘겨라고 하고 남편 넘겼다 다 털리고 이혼당함. 한녀는 다섯번째 작업중상세요약:흑우 순진남 지인소개로 만난 한녀가 몇번 만나고 적극적으로 들이됨, 그렇게 꿈같은 연예를 하고 결혼하는데 경제권을 달라고 가스라팅하고 남자 적금부터 신용 대출한도까지 이용해 다 털어먹고 더이 작성자 : ㅇㅇ

모든 한녀 자충수의 교집합. "정우성론"앱에서 작성

주갤러(223.38) 2024.11.29 14:23:48

조회 6889 추천 575 댓글 114

23b8df35f1dd3bad23ed86e74280756fcec9bdea056e8787e9ad07ba2be2e70c3a5e647a1de393d06c6afdac09fa07579e5caf

가부장적 가정 해체

불륜죄 폐지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성무고)

이혼시 재산 절반 도축

결혼은 현실이다 (사랑X)

자유연애 시대 도래

군가산점 폐지

등등등.......

여성의 책임을 극한까지 덜어주는

(=남자에게 떠넘기는)

모든 정책과 배려의 결과물들이

모이고 모여 정우성론 한방으로

모든 책임의 화살이 본인에게 돌아간거임

가부장제도의 유일한 보상이었던

존경, 대접, 감사

이 모든걸 페미들이 쓰레기통에 쳐박았으니

가부장적 마인드의 남성들은

모든 희생과 노력에도 아무대접 받지 못하고

'퐁퐁이'라 불리며 조롱거리가 되었다.

결국엔 이혼 후 도축까지 당하면서

빈털털이가 되고 비참하게 망가져버리는것을 보았다.

한녀들은 솔직히 인정해야 된다.

취업시 여성이 장애인보다 가점이 높았던것도,

주차장엔 여성전용 주차장이 있었던것도,

여성은 징집대상이 아닌것도,

남자가 집을 해와야 했었던 것도,

피말리는 경쟁 속에 뛰어들어 개처럼 일한것도,

결혼을 하면 내 여자 하난 먹여 살릴만큼 성공 해야 했던것도,

이 모든건 가부장적 남자들이 여자를 지켜야할 대상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그동안 남자들이 왜 가장의 존중이 없이

비참하게 살아야했는지에 대한 고찰이

"설거지론" 이었다면,

이젠 그동안 해줬던 모든 배려들에 대해

"세상 어떤것도 공짜는 없다."

"모든 권리에는 책임이 따라온다."라며

청구서를 내미는 것이 "정우성론"이란 것이다.

즉, 기승전결 중에서 "결"에 도착했음을 의미함.

이제 여성은 완전 성인으로서 대접과 완전한 독립을 해내었으며,

(동덕여대 폭동 배상액 청구)

독립된 주체로서 어엿한 어른으로서 책임을 지는 사회구성원의 일원이 된것이다.

(정우성론 : 다 자란 다른 성인을 책임져야할 의무가 사라짐)

축하한다.

이 모든것들이 너희가 요구했고, 투쟁했으며,

쟁취한 결과물이 드디어 너희들의 손에 쥐어졌다.

너희들이 생각한 것과 모습이 조금 다르다고?

만족하거나, 적응하거나

너의 선택이다.

575

고정닉 30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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