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퐁퐁남 과반수가 주갤을 혐오하는 이유(개추꾸벅)

영포티 퐁퐁남 과반수가 주갤을 혐오하는 이유(개추꾸벅)앱에서 작성

멀티버스523

2024.11.29 13:19:25

조회 102 추천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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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퐁퐁이들은 일평생을 한녀를 위해 희생하던 것이 당연시되었던 보트릭스속에서 살아왔다.

2.2021년10월21일(페페좌강림일)이후 주갤 현자들의 주갤론 생산량에 불이 붙었다

썩은생강,가평은해행동,그리고 '김민재 도축'은 주갤론의 수출에 가속도를 제공하였다

그 결과 보트릭스는 3년도 안되어 간파당하며 mz한남들의 과반수가 나거한에 눈을 떴다

3."동성간 세대논리"라는 개념이 미혼mz한남들 내부에서 형성되었다.

퐁퐁남이란 개념이 미혼-기혼사이의 외집단적 성격을 지니게된다

4.영포티들은 이미 약속의10년마저 지났기에 선택권없이 앞으로도 쭉 퐁퐁노예의 삶을 살아가야된다. 이들은 눈에보이지 않는

<나거한 가정법원의 도축법이라는 족쇄>를 차고 있다

주갤을 부정하고 악으로라도 치부하지 않으면 이들은 "살아갈 수 없다"

1,주갤발 보트릭스 파괴용 한녀학개론은 이미 작년쯤에 완성단계에 도달했다

2.나거한의 보트릭스 운영원리와 설계동기, 그리고 한녀들과 여가부의 합작 프로세스까지 "엑스레이" 해버렸다

==============

요즘들어 영포티들의 전용 수사어구

"너희들은 결혼하지마라"

"결혼 마지막까지 미뤄..그냥 미루라고 내말듣고"

이런이야기 잘 안해주지?

그 심리를 최대한 한줄로 압축하자면 이렇다

<나만 이렇게 ㅈ같아야돼?나이도 어린주제에 왜 내가 살아온 삶 전체를 '퐁퐁남'이라 매도하냐고! 나만 당하기엔 억울해!!!>

알지?

니선한 악깡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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