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서 사법 절차를 담당하는게 죄다 공무원들임.

경찰? 공무원

법무부(검찰) ?  공무원

사법부?  공무원들이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부서인 기획재정부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서에서 가장 무서워하는건 

민원인데 이는 검찰청도 마찬가지임.  

특히 대권주자들이나, 대권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시민단체들에게 보조금을 괜히 퍼주는게 아님.

이들의 수요와 충족을 맞추기 위해 정책과 정부보조금을 마구 뿌려댐

근데 여성단체의 경우 상당수가 시민단체에 해당하여 정부에 전방위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있고

여성단체들의 수장들이 사실상 국회의원도 해먹는 시스템이 되어버림.

그러니 경찰이든 검찰이든 여성단체들의 눈치를 볼수밖에 없음. 왜냐하면 권력이 약한 부서의 한계임.

그리고 경찰은 당연하고 검찰의 경우도 사법고시 카르텔때나 강했지  애초에 사법부 자체가 수동적인 부서이기에

적극적으로 뭔가를 하기가 정말 애매한 부서라는 것임.

결국은 시민단체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행정처리를 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그 결과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고 볼수 있음.

과거 일본인 웹툰 작가인 사야카가  "악플후기"라는 책에 쓴 내용이 있음.

한국의 시민단체는 애견을 위한 시민단체, 여자를 위한 시민단체는 많지만 한국 남자를 위한 시민단체는 없으며

한국남자들은 사회적 고아라고 말한바 있는데

이는 틀린말이 아님.

그렇기때문에 한국 남자들은 애완견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고 있음.

그러나 성무고피해자 연대는 적어도 한국 남자들을 위해 목소리도 내고 기사도 낼만큼

적극적으로 시민단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  남자들 전부를 위해서는 아니더라도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입장임.

적극적으로 활동하라고는 못하겠으나, 기회가 올때 조그마한 지지라도 보내주면 결국은 남자들에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함.

여자들이 언제 남자들을 무고해서 도축할지 모르는 끔찍한 현실에서 남자들 목소리를 낼수 있는 단체라고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대우 자체가 다를거라고봄.

물론 주갤 내 부정적인 여론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남자들을 위한 단체를 굳이 깍아내릴 필요는 없다고봄.

탈조하거나 믹타우 하는 분들도 타임머신 강간, 블루투수 강간으로 인해 고소당할수 있다 생각하기에

적어도 시간이라도 번다는 생각으로 지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