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질이 우주급 만렙 가뿐히 뛰어넘더라 ㅇㅅㅇ ,, 

(그간의 사死생활에 대해서는 그냥 말안하겠음. 다 아는 내용.

간호학원을 어찌 다녔는지도 읍읍이라 밝히지는 않겠)

그래서 집안보고 인성봐야한단거임

흉악한짓들 해대려고 일부러 

집에서 3시간씩 떨어진 머나먼 타지

(대척점. 북서부  ㅡ 동남부 이런 식으로. 최대한 지인들 안겹치게 하려고 <<<)에 

짱박혀 10년씩 일하며

수천명씩 담가서 

1명 자살하게 하고,

중도퇴사자 숱하게 양산하고,

괴롭힘 당하던 어떤 여자는 그냥 아예 속세를 떠나 스님으로 살게 되었다고도 하고 (...)

저 꼴 보고도

간호대학 안만드는 의새새퀴들 참 징하다 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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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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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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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곳에서 길게 버텼냐고?

... 들 에게 요구받는 

모든 짓들을 무조건 전부 다 했기 떄문임.

(.....<<<? 누구긴 누구냐.  다 예상하고 아는 그 읍읍들이지)

각종 성적인 것은 안짤리기 위한 생계형 서비스 축에도 안들고

( 너무 흔해서. 

한국에서 각 부서 팀장들 - 이들은 간호사 - 도 병원에서 이 지랄해야 안 짤리는데 )

영화에도 못나올. 

텍스트로도 일일이 못 적을 

정말 입으로 언급못할, 

생사람이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되어지지 않고 

지금이 현대 2024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도 않을만큼 

그런 말도 안되는 기상천외하고 상상초월 수준의 

각종 상상초월 가혹, 폭력행위들 ㅇㅇ

(모방범죄각 우려가 있어서 적을수 없는)

싹다 남김없이 해댔다고 함.

스트레스는 당연하단 듯이 동료와 부하들에게 풀고 ㅇㅅㅇ

그래서 병원경영진과 의사 - 의새 - 의새새퀴들 - 들이 참 좋아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