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의 한녀혼을 따라간다

-> 가성비 3년, 약속의 5년 도축엔딩

-> 김민재 엔딩

-> 김병만 엔딩

-> 계곡살인 엔딩

이 4개의 엔딩밖에 없음.

모두 다 돈,시간,인생 다 날리는 운명인건 똑같다. 심하면 목숨도 잃음

2. 법률혼 회피: 기존 결혼관을 탈피하고 한층 더 강해진 서구화

-> 정우성론 (new) : 할리우드 셀럽들,유럽에서 보편화된 혼외자식 테크인데 결국 한국에서도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될거임.

-> 동거문화 보편화 : 지금도 한국은 '사실혼'이라는 단어로 결혼과 똑같은 법적책임을 부여하고 있는데, 이것도 조만간 허물어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 초식남~믹타우 : 연애~결혼 그 자체를 거부하고 혼자 사는 테크

3. 국제결혼: 기존 결혼관을 유지하되, 마누라 국적만 바꾼 경우

-> 베트남론/국결론 : 완전히 모험 그자체인 테크. 저점이 한녀와 동일하고, 고점이 한녀를 압도적으로 상회한다는 메리트가 있음.

결국 진행속도가 느렸을 뿐, 한국남자들도 한층 더 서구화 된게 팩트다.

현재 시대는 한국남자들한테 한녀혼을 거부해야

재산과 인생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인생난이도를 더 낮출수 있다고

조용히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