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힘들어서 높은 분들한테 일잘못하면 짤리니간 열심히 일햇음. 근대 뚱뚱한 여자애하고 싸우는 도중에 얘가 나보고 착한척하지말랜다. 그리고 사과하세요. 이리 말하는대 시발 내가 미쳐돌아버리는줄 알앗다. 

진짜 싸움도 그새끼가 시비걸어서 일어난것인대도 내 탓을 하는대 미쳐버리는줄 알앗음

착한척하지말라고 어떻게 이딴 개소리를 할수가 있지. 내가 나이가 지보다 한참 위인대 이런 또라이 같은 새끼는 내가 진짜 처음봣음. 

근대 여기 주갤오니 이런애들이 졸라 많네. 어 이상하다. 이애만 이상한게 아니야? 설마 대부분이 다 이런거야. 

지옥인대. 이리 생각했음. 

그냥 양심도 없고 감사함도 없고 말은 안통하고 지만 무조건 옳다고 하고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기 말돌리기 자기책임 인정안하기 절대

징징거리기 먹는것만 졸라 밝히고 진짜 내가 개를 좋게 봐줄게 한개 도 없더라. 진짜 모 저런새끼가 다 있지 싶을정도의 폐급 

그냥 폐급 남자새끼들보다 더 심한 폐급으로 보엿다. 진짜

애들한테 몬 교육한거죠. 선생님들. 왜 얘들 상태가 이런거냐? 진짜 똑바로 못가르치나? 부모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