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고 실력 좋고 일 잘해봐야 조선식 서열질, 기싸움 앞에선 아무런 가치가 없다.

남 무시하며 우월감 느끼고 착취하며 딸딸이치는 조선게들의 서열질, 기싸움에서 벗어나

남한테 최대한 피해를 끼치지 않으며 순수하게 최선을 다 하는 사람들은 조선게들에게 

순진하고 만만한 서열이 낮은 자로 인식되어 후려치기, 가스라이팅에 시달리고 인격적인 하대만 받게 된다.

이렇게 인격적으로 하대 받게 된 사람들은 나쁜 짓을 해서가 아니라 희생양, 호구, 머슴 노릇 안 해준다고 욕을 먹는 상황에 까지 이른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업보가 한녀혼 기피, 인재들의 탈조선, 동덕여대 사태이다.

남에게 최대한 피해를 안끼치고 무해하고 맡은 일에 순수하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되려 무시, 차별, 하대의 대상이 되고

기싸움, 서열질만이 이세상의 진리인 미개하고 뻔뻔한 조선게들은 살판이 나서 "해줘! 안해줘? ㅅ발 나를 무시해???"하며 패악질 부리는 맛으로 산다.

미개한 조선에서는 자기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 보다 

남하는 것에만 눈에 불을 켜고 생트집 잡아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패악질 부리는 것이 상전이고 벼슬이다.

예의를 강조하며 약자에게 갑질하고 대접을 요구하고

노골적 요구가 여의치 않을 땐 눈치를 강조하여 착취하고

생트집 잡아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x같이 굴어 길들이려 하고

정을 운운하며 순진한 사람 등처먹는 미개하고 천박하고 음흉한 짐승들에게

현대 문명을 누릴 자격이 없는 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