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전은 헤게모니고 그 힘은 산업 트렌드에서 나온다고 봄
제조업 고도화되고 기술혁신 줄어들면서 공산품 품질이 평준화되니까
스토리나 마케팅 쪽 차별화만이 승부처였고
여기에 강점이 있는 여자가 헤게모니를 쥐면서 나왔던게 PC임
남자에 비해서 노동생산성이 떨어지니까 소수자 연대한거고


물론 뭐든 K묻으면 다 병신 되듯이페미로 오염된 한녀들이야 존나 다수고 변할 일 없고 숨길거고
민우회 산하 시민단체 모기들 세금빠는 건 매한가지긴 한데
신천지 같이 사이비 종교처럼 음성화 될거임



1세대 페미들 40살 넘어가면서
민우회알바,노가다,캣맘,쓰레기집,고독사테크 타고 있고
자식 있는 기혼 유부녀랑 계층 갈라지는 중

K-페미는 PC로 시작했는데 소수자 버리고 TERF화 한 이상
적을 너무 많이 만들고 사상적인 뿌리도 끊겨서
다인종 서양 PC보다 수명 짧을 건 자명했던 거고

뚱티부 주도의 레즈들 집단 정신병 프레임 씌워져서
드러내기엔 너무 '짜치는' 사상이 됨

돈줄 말라, 이미지 조져, 지들끼리도 갈라져, 유입 줄어
실적이 필요해서 성급하게 일으킨 게 동덕여대 폭동임
이제 페미 진짜 드러내는 순간 +보다 -가 더 크다
30살 노괴되어서 혼활하는 년들이 뼈저리게 느낄껄?


근데 어쩌냐 AI등장하면서 패러다임 시프트 일어나고
마케팅도 포화되면서 알고리즘을 잘 짜는 남성 위주로 헤게모니 재편됨
서양 쪽 우파 득세하는 것도 사실 예정된 결과였지.
한국은 뭐..'백래시'더 커질꺼다. 요즘 큰 건은 방산, IT로 받아오는데
이런 회사들 성비 익히 알잖아 ㅋㅋ
동탄 퐁퐁이들로 학습한 식세기 예정자들이 한녀혼 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