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쯤 되니까 양육비 퉁치고 버티지 일반인은 불가능하다는 ㅄ들이 있는데 그런 팔푼이 같은 생각을하니 임신공격을 당하는거다.

기본적으로 여자가 임신공격을 할때는 이건 무조건 먹힌다는 믿음이 전제된다. 이게 안먹힐수 있다는걸 인지하는 순간 공격의 힘은 급격히 약화된다. 아니 그냥 날없는 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어~ 그래 낳든지말든지 니가 알아서하고 나중에 낳으면 친자검사하고 내애가 맞으면 법으로 정해진 양육비는 보내줄께하면 임신공격 한녀들 99프로는 알아서 낙태하고 찌그러진다. 애초에 한녀의 목적은 애가 아니라 애를 인질로 남자를 낚는건데 잡히라는 남자는 안잡히고 내가 인질을 평생 캐어하고 살아야될 판이네? 

그나마 정우성같은 슈퍼알파면 양육비로 최소 매달 수백에서 천단위로 뽑아내겠지만,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몇십만원 받아서 혼자 애키우겠냐? 

한녀들이 기를 쓰고 낙태 불법을 막은건 임신했다고 능력없는 놈이랑 결혼하는게 싫어서인데 조건 괜찮은 남자라도 도축도 못하고 양육비도 끽해야 백단위로 나오면 지가 그렇게 싫어하는 도태남과 결혼하는것보다 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지는데 그런 ㅄ같은 결정을 할리가 없잖아 ㅋ

여자가 임신공격해오면 쫄거도 없고 고민할것도 없이 정우성처럼 대응하면 만사 오케이다. 굳이 낙태비니 조리비니 이런거 줄필요도 없어. 지가 알아서 미역국을 쳐먹든 할거다. ㅋ

한녀들이 왜 정우성에게 피발작 하는지 알겠지? 한녀들에게 이건 마통론보다 더 무서운게 터진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