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년들이 착하고 올바라서가 아니고 '순수한 힘의 차이' 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 때문임

지보다 약한 애기들, 동물들 앞에서는 폭력 잘만 휘두르는 강약약강의 표본인건 모두가 다 알고있음

그저 인생 ㅈ같이 살아도 그만인 년들이 즈그보다 강한 애들한테 처맞기 싫어서 만들어낸 말이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지가 맞으면 지 때린 새끼 조져주는것도

그 때린 새끼보다 훨씬 압도적 권력과 힘을 가진 공권력, 경찰인데

그럼 얘네들은 정당화 끝판왕인데 안 사라지냐 그럼?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는데 각국 군대는 왜 있음?

이거 완전 전쟁에 미친 전쟁광 또라이 살인마들 아니노?

최근 몇년간 사는게 너무 편해진 나머지 현실 감각 뒤져서

자연의 이치조차 모르고 대가리 꽃밭에 가 있는 저능아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하나 물어보자.

너한테 개꼰대짓하며 가르치려 들고 시비거는 선배가 있다고 치자.

근데 그 선배가 지잡대 주제에 아는척하고 시비걸고 지가 뭐 되는 것 마냥 구는 게 더 기분이 나쁘고 가소로울까?

아니면 서울대일때 더 기분이 나쁘고 가소로울까?

당연히 전자겠지?

그게 니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라고 이 돌대가리년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권력도 없고, 힘도 없고 할 줄 아는건 위아래 구멍 벌렁여가며 정치질 밖에 할 줄 모르는

추잡한 태생부터 ㅊㄴ기질 타고난 년들이 맘먹고 목숨빵 뜨면 이길 수조차 없는 남자 앞에서 해보자는 식으로 나오는게 맞는거냐 이게?

선넘게 깝치는 ㅈ밥 한대 쥐어박는게 역겨운게 아니라

ㅈ도 안되면서 해보자는 식으로 나오는거 이게 진짜 역겨운거라고

이 ㅈㄴ 멍청해서 인류 역사를 통틀어 수천년을 지배 받으며 기생해온 이 밑바닥 저능아년들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