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 동의서 있음
사진촬영에 동의햇고 업로드 해서 판매에 동의함(수익금 배분이 몇대 몇인지는 잘 모르겟음)

리히익스프레스
퓨어미디어
에스파시아코리아 ([참고로 반페미유튜버 감동란도 여기서 누드촬영해서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6.25전쟁 국가유공자에 기부함)]

비밀이야기  같은 누드화보만 전문으로 촬영 하는 곳이 있음

거기만 가린(방통위 . 영등위 심의상 합법인)
한녀 누드화보집을 5만원에 팔고잇음

그래서 펜트리하는 비제이들이나 헬스인플루언서들이 주로
자신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누드화보 전문업체를 이용하는데...

문제는
업체가 업로드를 해서 판매하는것에 동의햇음에도(고소한 한녀 피해호소인이 동의한 계약서도 있음)
중간에서 한녀가 "그만 내려달라" "올리지 말아달라" 요청하여 문자메시지등을 보내게 되면
이때부터 카메라촬영반포죄로 고소각이 나온다는거임..
즉 성범죄가 성립되는데 .

하지만 사진작가는 법을 모르잖아?

"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이 남아있는데

지금까지 업로드해서 홍보하던 누드사진을 계약 중간에 취소하여 사진을 싹다 내린다?? " 말도안된다 생각하고
무시하고 그냥 냅두다가는..

카메라촬영반포죄 (영리목적)14조3항에 걸려든거임

이 법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게 잇어

언제든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면 걸리는 죄란말이다

그래서 요즘 이쁜 한녀들이 이걸로 고소해서 합의금을 얻거나
저 사진작가처럼 합의를 못하면 저렇게 징역10년이나 구형받는 일이 죤나 많아졌음. . (딥페이크 사태랑 겹쳐서 카메라촬영 관련 성범죄는 양형이 올라가고 엄해졋음)

그러니까 이걸로 성무고를 시전해도 역으로 무고로 돌아올 리스크는 아예 없는데다 완전 무적인데다

검사가 유죄를 입증시키기도 엄청 쉬워서
성추행 성폭행보다 훨씬 유죄율이 높고 유죄로 인정되서
무고죄를 아예 묻지도 못함

설령 무죄가 나온다해도 무고로 묻기 힘든게 카메라촬영같은 디지털성범죄 특징임

아무튼
이건 진짜 빠져나갈 수가 없고
그러니 사진작가의 피고인변호인도 형량을 낮추기 위해 인정하고 들어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