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나 약육강식을 좋아하면서 여자가 조건 따지면 개발작 일으키는 수컷들을 보면 존나 한심함

주갤 노괴마냥 다 처늙고 능력도 없어서 매매혼조차도 못하고 빌빌거리는 버러지를 좋아할 암컷은 존재하지 않음ㅋ 왜 자꾸 느그 논리랑 어긋나는 소리를 좃풍당당하게 하는 거노?

애초에 애 처낳고 하는 거도, 처낳은 뒤에 똑바로 처키우는 거까지가 세트인데 그렇게 하려면 당연히 조건을 따져야 하는 거 아니노? 애초에 즈그부터 되도 않는 성적 허영심 채워 보려고 조건 존나 따지고 있는 건 애써 무시함ㅋㅋ 

그런 감정적인 허영심보다 비교도 안 되게 합리적인 게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방식임. 건강한 애를 낳고 키우려면 당연히 강하고 돈을 가진 수컷을 고르는 게 맞는 거임

불우한 가정에서 억지로 애 처낳아서 주갤 노괴 아스퍼거 같은 거나 만들면 사회에 해악을 끼칠 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걸 한남들은 왜 이해를 못하노?

애초에 자연에서는 항상 강한 수컷만이 선택 받고 그 외의 수컷들은 도태돼 왔음 ㅋ 그게 생존과 존속에 있어 합리적이니까ㅋ 

즈그 수준을 높일 생각은 못하고 여자한테 눈 낮추고 있는 그대로 받아 줘 ㅇㅈㄹ 하는 찐따 수컷을 대체 왜 받아 줘야 하노? 

아무리 여자들이 눈을 낮춰도 한남마냥 아동 성범죄 성매매나 존나 하고 매독이나 처걸리고 딥페이크질이나 존나 하는 버러지 수컷은 고려 대상이 될 수가 없음

심지어 돈도 못 벌어서 여자한테 벌어 '줘' ㅇㅈㄹ 하는 수준인데 가사 육아도 여자한테 다 하라는 양심 없고 무능한 짐덩어리 수컷 데리고 사느니 정자 은행이나 해서 혼자 키우는 게 나을 지경임

그러면 또 도태될까 봐 한남들 필사적으로 반대하는 거도 처웃김ㅋ

진짜 한남들 객관성도 없이 저능아 같은 사고 회로 굴려 가며 편의주의에 빠져서 평생 즈그 모순 속에서 패배만 하고 사는 거 보면 참 안쓰러움

애초에 지들이 고른다면서, 여자가 조건 따진다고 개발작 일으키는 거 자체가 여자가 고르는 입장인 걸 증명하는 꼴밖에 안 되는 걸 자각 못하는 게 너무 열등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