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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복지게이다.

오늘은 스탑럴커 중에서도 극소수이자 최상급 진화체라고 할 수 있는 안티페미에 대해서 분석해보려고 한다.

1. 스탑럴커란?

일단 스탑럴커는 한녀들이 30세(결혼 위험기)에 닥치면 일제히 개념녀로 위장하는 만행을 일컫는다.

여기에 멍청한 퐁퐁남들이 속아서 내 여자는 달라를 외치면서 자랑하다가, 신혼 3개월에 뚝배기가 깨져서 좀비처럼 된다는 건 다 알거 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들의 위장도는 사실 알고 보면 허접하기 이를 데 없다.

나 페미 안 해, 나 그런 미친 여자 아니라면서 페미 중에서도 최하층에 속한 주갤 노괴들 헐뜯는 수준에 불과하니까.

심지어 그 연기도 결혼 전에 반드시 깨지는데...

노괴 중에서도 지능 업그레이드가 된 여자들은 페미니스트의 아예 정반대에 서고, 이들을 안티페미녀라고 한다

그러면 대체 왜 저렇게까지 위장하는 걸까?

2. 한녀가 대체 왜 안티페미를 하지?

결론부터 말하면 돈이 된다.

단순히 유튜버나 BJ가 아니라해도, 자기 가치를 몇 단계나 올려칠 수 있음.

어느 정도 위력이냐면 30대 초중반 한녀(객관적인 스펙으로 봤을 때 결혼 못함)가 개념녀인척 하고 안티페미하면?

주갤러처럼 한녀는 무조건 오답이라는 결론을 얻지 못한 대기업 남자는 확실하게 물 수 있다.

데이트 할 때 더치페이 정도 해주고, 오빠 지갑 사정(나중에 도축할 돈)걱정도 해주고, 잠자리도 잘 가져주면?

퐁퐁이 새끼는 결혼할 때까지 계속 자기 애인 자랑하면서, 아내가 모아놓은 돈이 3천에 처가가 더럽게 가난하든 간에 책임지려고 할 거임.

'내 여자는 달라! 내 아내는 스탑럴커가 아니라, 진짜 개념녀라니까? 페미한테 거품 물어!'

이러다가 도축해버리든 평생 착취하든 편하게 살 수 있어.

내가 아프리카 벗방 BJ인데 스탑럴커까지 제대로 하면 월 천은 그냥 번다.

외모가 안되서 노출도 못하는 하꼬 유튜버면 안티페미 구독자 중에 '내 여자는 달라'는 걸 바라고 쫓아온 구독자 중에 직장 괜찮은 인간 하나 물어서 결혼하면 그만이이지.

아직 주갤러들이 주장한 이론들이 한남들 대가리를 많이 깼음에도 '안티페미' 여자를 믿는 멍청한 것들이 많다.

3. 그래서 안티페미 유튜버들을 어떻게 대하면 되나?

그냥 놔둬라.

저 여자들도 어쨌든 '안티페미'라서 노괴 한녀들의 주적이니, 한녀들끼리 서로 싸우면서 죽고 죽이는 싸움이나 벌일거다.

은희뉴스처럼 N번 방이나 여성시대의 실체를 밝혀줘서 주갤러들의 이론 연구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우리가 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설거지론이나 각종 이론을 퍼뜨려 주기도 하니까.

쁘락치들이 나서서 노괴 한녀들 죽여주는 데 우리가 괜히 나서서 쁘락치부터 죽일 필요는 없거든.

그렇다고 이 여자들이 개념녀라고 빨지도 말고, 괜찮은 한녀라 생각해서 결혼이나 연애할 생각은 하지마라.

이 년들은 노괴가 썩다 못해, 심연까지 썩어들어가서 똑똑해 진거에 불과하니까.

주식 이야기: 미국 경제가 성장하면 나스닥도 성장한다. 나스닥에 투자해라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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