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는 이제 "정상적인 척"조차 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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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는 이제 "정상적인 척"조차 할수가 없음.■앱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4.11.23 17:42:19

조회 150 추천 2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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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남편에 기생하는 인생을 자랑스레 "베풀어주는 인생"으로 자찬하고 있다. 저것이 그저 드립일까? 아니다. 놀랍게도 한녀입장에서는 진지하게 말한 것이다.)

전에 주갤에서 나온 명언중에,

한녀의 상식은 세계의 비상식이라는 말이 있음.

한녀특유의 노괴화가 너무 진행되어서

이제는 남들의 시선에 맞춰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조차 어려워졌다는 뜻임.

즉 설령 코스프레를 하려고 해도 이제는 ㅈㄴ 티가 남.

남들은 '일부러 컨셉질하나?' 싶겠지만 사실 한녀들은 온힘을 다해, 전혀 들키지 않을거라 맹신하고 뻔뻔하게 정상인척, 객관적인척, 남자인척을 하고있는거임. 메타인지능력이 거세당해서 지금 자기 코스프레가 그럴듯한지 아닌지 판단조차 못하게 되었거든.

한녀 뇌가 꾸준히 망가지고 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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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증과 마약질로 전두엽은 녹아내려서 충동조절이 안되고,

자제없는 쾌락추구로 본능적이고 가장 원시적인 뇌 부위만 발달하면,

폭력성은 커지고 인내심은 바닥나서 힘든 상황을 못견뎌하고 집중도 못하며 원하는 것을 포기할줄을 모르게 됨.

주변사람까지 다 그러니 그게 한녀 삶의 표준으로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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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이 했던말 무한반복하고 말의 맥락도 안맞는거 여러번 봤을거임.

그런데 이런것들은 저지능자의 특성임. 익숙한 말, 익숙한 일에만 안주하려고 하고 인과관계 파악 ㅈ도 못하는거.

상황맥락 파악 자체가 안되는 사람이 사회적인 관례나 규범을 이해할리가 없고 당연히 상식이나 양심을 기대하기도 힘들다.

이렇게 상식이 없어지니 한녀는 인간 코스프레조차 제대로 할 수 없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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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회의 모든 상식을 바꿔놓겠다는 여성계 노고년들의 질염균 휘날리는 노력은

역으로 절대다수 한녀에게서 상식을 거세시키는 결과로 끝났다는게 최종결론임.

아니 사람처럼 행동할수 있는 능력자체를 없애버렸는데 뭔 고위직 할당 ㅇㅈㄹ하고 있음?ㅋㅋㅋ

노고년들이 수십년 공들여 만든 신여성상이란게 결국 기생충&바이러스 뿌리고 다니는 정병 질염돼지임ㅋㅋㅋㅋㅋㅋ내생각엔 노고년들도 지난 십수년간 질염돼지화가 역으로 옮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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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저하 폭증하는 추세는 절대 못멈춤. 좆대녀세대로 갈수록 심화되고있을 뿐더러, 우영우 폭풍생산에다,

아예 피해망상증을 제도권 정치가 직접 조장하는 바람에 나라 전체가 거대한 정신병동이 된지 오래임. 위정자들은 그걸 멈출 용기도 의지도 철학도 없고 아예 문제가 뭔지를 모름&말 안함.

무명의 현자가 말했듯 한녀의 상식은 세계의 비상식이고, 한녀의 정싱기준은 곧 기형적이기 짝이없는 비정상임.

결국 시간이 흐를수록 뇌가 ㅆ창이 나서 한녀 자체가 우영우화(yeongwoonize)된다던 말이 팩트였던 거지.

나중에는 그 자랑하던 스탑럴커짓조차 애로사항이 생기게 될게 이때문에 분명하지만 그 상황을 제대로 묘사하려면 데이터가 좀더 쌓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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