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한녀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의 고찰 -이기심-앱에서 작성

J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3 00:17:26
조회 87 추천 3 댓글 0


'도대체 왜 저렇게 행동하는 걸까?'

도무지 이성적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하는 한국 여성들을 볼때마다 생각했지만 요새들어 매순간 피크를 찍고 있다.

그러다 든 생각이다.

'저 행동의 기저에는 우리 모두가 알고있지만 불편한 분위기를 야기할 수 있기에 묻어가는 단 한가지.
그래, 단 한가지의 이유만이 모든걸 설명해 줄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이기심'

모든 생물은 자기 생존과 이익을 위해 이기적이게 행동한다.
당연하다.

그러나 인간 사회에 있어 이것을 스스로 통지하지 못하면
짐승 혹은 그 미만과 다를바 없다.

남자라면 광대나 노예
여자라면 구멍

딱 그정도 수준으로 전락해버리고 만다.
이는 가정에서의 교육, 혹은 성장과정에서 저감시키는 '사회화'를 거쳐
한 명의 '인간'으로서 거듭나게 되는 것일 터이다.

그러나 나는 한국 사회에서 소위 한녀란 것들에 대해
근 몇 년 간 면밀히 관찰해 보았다.
톺아보았단 말이다.
결과 느낀점은

1. 성장 과정에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져 본 적도 지우는 이도 없었다.
2. '사회' 그 자체에서 그저 소중하고 보듬어주기'만' 해야하는 존재로 받들어 자라왔다.
3. 기본적으로 감정적인 동요가 큰 여성들이 그저 빨아주고 어야둥둥 해주며 결국 하룻밤이 목적인 이들을 거쳐오며 주제 파악을 못하게 되었다.


모든 행동의 근본이자 핵심 원인은 단 한가지로 모두 설명할 수 있었다. '이기심' 이라는 단어 하나로 말이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는가?
흔히 남성의 경우 생존을 위해 공격기제를 보이는 편이고,
반면 여성의 경우 생존을 위해 방어기제를 보이는 편이다.

이 방어기제라는 것은 회피성향을 기초로 한다.

남성과 달리 신체적인 능력이 명백하게, 현저하게 떨어지는 여성의 경우 당연히 공격기제보다는 방어기제가 생존에 있어 적합하다.

여기서 회피성향이 작용하는 것.

1. 자기 행동으로 인한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는것.

2. 상대방과의 관계이서 우위를 점하고 주도권을 뺏어오려 하는것.

3.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자기 정신 상태에 있어 이로운 점만 골라 짜집기 편집을 통해 주제 파악 능력을 스스로 마비시키는 것.

4. 수산시장 아주머니 뺨치는 상대방을 내려치기 실력으로 자신이 우위에 있거나 동등하니 아무것도 요구하지 말라는 기싸움을 거는 것.

5. 사건과 그 어떠한, 아무런 관련없는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들먹임으로써 상대의 감정을 동요시켜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감소, 혹은 무하려 하는 것.

6. 기싸움에서 밀릴때 눈물을 보임으로써 분위기의 주도권을 자기가 쥠으로써 이성적인 대화를 급정지 시킨 후 감정적인 대화로 이끌어 가려하는 것.
자매품으로
'나 집에 갈래.'
가 있다.

7. 명명백백 자기가 잘못한 것이어도 그 어떤 잘못도 없는 상대방이 먼저 사과하고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것.

8. 어떤 식으로든 좋다. 자기는 어떻게든, 그 무슨 말도 안되는
언행일지라도 자신만큼은 어떻게든 '덜' 나쁜 사람이 되려 한다.
ex)'바람피운 여성' 개체가 남성에게 들키고, 헤어지면서
아련한 비운의 여주인공에 빙의하여
'사랑했어...'
라 말하며 떠나는 경우

9. 통계를 들고와서 이성적인 설명을 해준다 한들 소용없다.
'주변도르'를 시전하여 상대방의 주변 환경이 문제이며,
상대방이 그러한 인간이기에 끼리끼리 유유상종으로 그런 인간만 보인다며 광역기를 시전한다.

흔히 크게 볼 수 있는 한녀라는 개체의 특징이다.
이는 한국 땅 어디에서나 볼 수 있으며, 아무리 숨기려 하여도
해당 개체의 환경 조건을 살짝 조정해주거나,
간단히 살짝만 긁어주면 바로 이 본성이 쉽게 튀어나온다.

이는 해당 개체들의 단 한가지 이유
방어기제 직계
회피성 산하
'이기심'

우리 모두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과거 수많은 위인들, 철학자 사상가 정치인들이 경고했던 내용의 핵심 원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여성이라는 개체를 과하게 비호해주고 있다.

암컷 이전에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놔야 하는데?
그냥 '암컷만' 사회에 내놓은 것이다.

(남성의 경우와는 다르다.
남성의 경우 성장과정에서 최소 한 번쯤은
'아 내가 이 행동을 하면 쳐맞다 뒤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경험을 하거나 목격하게 되기에 자연스레 사람이 된다.
여성은 가정교육의 비중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개체이다.)

물론 초기에는 이들은 소수였겠지만
이는 곧 '썩은귤상자론' 으로 설명되었듯이.
세대를 거처오며 관계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암컷 개체의 특성상 서로 너무나도 멀리 퍼지고, 깊게 스며들었다.

그러니 현 시점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스탑럴커론', '썩은귤상자론'
과 같은 담론들이 등장.
유레없을 정도의  수많은 남성들의 사고 방식을 개변시킨 것이다.

허나 이에 대한 암컷 개체들의 반응은 내 예상을 한치도 벗어나지 않았다.
그래, '암컷' 개체이다.

'엥? 내 주변엔 다 결혼해서 잘 살아(암컷개체만)'
-주변도르-

'내 주변엔 그런 사람 없어~ 너 주변에만 그런 사람들 있어서 그래보이는거야.'
-주변도르+상대방 내려치기+광역기 시전-

'어휴 남자가 왜이리 쪼잔&찌질해?'
-논제 외의 감정적인 대화로 끌고 내려가기-

암컷 개체들이 단순한 '구멍'이 아닌,
인간 여성'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매우 늦은 감이지만
담론들이 줄지어 나왔을 초창기에 같은 암컷 개체들을 맹공격 하여 자기들이 좋아하는 '증명' 을 해 보였어야만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구멍'은 '구멍'들이었다.

관계 지향적 사고를 벗어나질 못하여 스스로 이성과 논리를 마비시키는 것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가정에서 '암컷'으로 사회에 나와 '구멍'으로 활동할 뿐인
'무언가' 인 것이었다.
실제로 출산을 거부, 안하겠다. 선언하고들 앉았다.

애초, 고대로부터 암컷을 보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출산 능력인데 스스로 버리고들 앉았다.

그래, 그냥 구멍이 된 것이다.

과대평가 했던 것이다. 내가 어리석었던 것이었다.

한녀의 모든 행동에 '이기심'이란 단어를 한 번 대입해보면
대부분의 행동양상이 이해가 된다.

앞으로도 이 구멍들에 대한 관찰을 이어갈 생각이다.
왜? 밑바닥 심연에 대한 관찰과 분석은 언제나 즐거우니까. 재밌으니까.

간만에 써보는 긴 글이어서 즐거웠다.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5932216 소액 급전 필요하신분들 빌려드립니다 주갤러(180.67) 11.27 17 0
5932215 그래 시발 난 처녀막까지 있다 그러니 4B 할거다 [1] 뾰로롱소추(39.119) 11.27 69 2
5932214 [팩트] 2030한녀 70%이상이 몸을 판 경험이 있다 ㅇㅇ(118.235) 11.27 85 9
5932213 정우성이 이제와서 배우 이미지 조져봤자 딱히 사는데 지장도 없음 [2] 주갤러(110.13) 11.27 85 4
5932212 그건 한녀가 창녀라서지 ㅋㅋㅋ ㅇㅇ(118.235) 11.27 66 6
5932211 늙은 아줌마들 날마다 피발작하는거 보는 재미로 산다 36살아기(122.202) 11.27 62 1
5932210 블랙홀 보지 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11.27 36 1
5932209 주갤러들 진짜 가성비충이긴 하구나 [1] ㅇㅇ(118.235) 11.27 94 1
5932208 냉동난자는 20대에 얼려라 주갤러(223.33) 11.27 66 3
5932207 주갤 난쟁이 새끼들은 ㄹㅇ 존경스럽긴 하노 [1] ㅇㅇ(118.235) 11.27 57 0
5932206 세계 최고 블랙홀 보지는 한녀래 ㅋㅋㅋ ㅇㅇ(118.235) 11.27 66 2
5932205 수백억 자산가인 정우성한테 배우란 직업은 이미 레져지 [1] 36살아기(122.202) 11.27 88 2
5932204 사실 윤상엽씨는 나거한의 법이 죽인거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46 2
5932203 ncsoft와 samsung의 공통점 (보뚜기밭임) ㅇㅇ(220.68) 11.27 52 2
5932202 민주당 의원 정우성 실드 존나웃기네 [14] ㅇㅇ(106.101) 11.27 134 3
5932201 외녀 만나봤자 그 소추크기로는 블랙홀에 집어 넣는 꼴이야 ㅋㅋ [1] 뾰로롱소추(39.119) 11.27 65 1
5932200 독박육아가 개씹소리인 이유 [1] 주갤러(59.25) 11.27 114 13
5932199 이상형이? 책임감 있는 여자요 ㅇㅇ(223.38) 11.27 49 1
5932196 주갤에서 여혐하는 애들 없지않냐? 주갤러(223.38) 11.27 21 0
5932194 혼외출산 63.5% 프랑스 놈이었구나 36살아기(122.202) 11.27 57 1
5932193 동덕녀 : 락카 지우는거 300밖에 안한다 ㅇㅇ(223.38) 11.27 70 0
5932191 하늘에서 군인들 좋아하는거 내리네 주갤러(211.208) 11.27 32 0
5932190 정우성이 매장되지 않는 게 한녀의 종말이라니까? [5] 주갤러(182.229) 11.27 199 26
5932189 씹틀이랑 한녀 존나 착각하는게 ㅋ 원룸맨(106.102) 11.27 55 2
5932188 선착순 돈빌려준다 급한사람만 주갤러(180.67) 11.27 26 0
5932185 지하철인데 옆에 노괴 입에서 시체썩는 냄새남 ㄲㄲ(27.162) 11.27 58 6
5932184 이때 결혼했으면 얼마나 보기 좋아? 36살아기(122.202) 11.27 97 4
5932183 민병우 : 도축당하거나 , 보험당하거나 , 임신당하거나 [4] ㅇㅇ(118.235) 11.27 150 17
5932182 뒤질준비해라 한녀 씨발년들아 ㅋㅋ [2] 원룸맨(106.102) 11.27 148 18
5932181 퐁퐁이들 ATM기 주제에 아빠사랑받고 자라는거 중요하다거리네 ㅋㅋㅋㅋㅋ 주갤러(218.158) 11.27 42 4
5932180 한남일동은 정우성 행동을 지지함 ㅇㅇ(223.39) 11.27 30 0
5932179 소추들 크리스마스에 밖에 나가면 눈물 나지 않아?? 뾰로롱소추(39.119) 11.27 31 1
5932178 정우성은 대통령감이다 망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6 0
5932177 베트남 여자애랑 연애중인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108 6
5932176 보호출산제 이딴거 하느니 한녀가 미혼모로 키우는 게 맞음 [2] ㅇㅇ(223.39) 11.27 43 4
5932175 뚱티부년들 일스들 도축결혼시켜서 주갤러(211.46) 11.27 42 1
5932173 '설거지' 이 단어 하나가 전국민 대가리 봉합함 ㅋㅋ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160 17
5932172 오 민주당에서도 정우성 선택 지지하는 의원 잇네 [2] 주갤러(121.182) 11.27 93 0
5932170 확실히 좌우성이 맞는게 민주당에서도 한녀버리고 쉴드쳐주노 ㅋㅋ [3] 주갤러(210.183) 11.27 70 8
5932169 동덕여대는 그냥 한녀식 아몰랑 기분나빠 라니까 [2] ㅇㅇ(112.187) 11.27 60 6
5932167 IDGAF : 알빠노 ㅇㅇ(223.39) 11.27 31 0
5932166 알빠노 를 영어로 ㅇㅇ(223.39) 11.27 32 0
5932165 주갤 신조어 제안 “민-병-우” [2] ㅇㅇ(118.235) 11.27 64 8
5932164 이대남 버러지같은 범죄자 새끼들 주갤러(175.208) 11.27 92 8
5932163 타블로 레슨 4 CBDC 남녀 갈등으로 노예 만들기 ㅇㅇ(59.187) 11.27 39 0
5932160 아무리 한녀가 잘팔리는데 허위매물 자랑해도 민재병만우성이 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3 0
5932159 뚱티부년들 주작글 쓰면뭐달라짐? 주갤러(211.46) 11.27 33 1
5932158 슈엔 여자엿네 ㅇㅇ(118.235) 11.27 35 0
5932157 주태남 이 미친새끼들 ㅇㅇ(202.165) 11.27 58 2
5932156 주갤에게 선전포고할껏 ! [3] 고아원장애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7 386 23
뉴스 [포토] 강렬한 '크러시' 무대 선보이는 제이비 디시트렌드 11.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