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장에서 돈 못버는 이유(feat. 세력사주받은 언론사)

ㅇㅇ

2024.11.22 11:30:50

조회 121 추천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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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까지 대기)광복절 챙기던 펄어비스, 日 등쌀에 독도는 '나 몰라라'"

위 제목의 기사는 머니S의 양진원 기자가 작성하여 2024년 11월 22일 오전 5시 50분경 업로드 되었으며 기사 제목에는 "(25일 오전까지 대기)" 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어 기사 배포 시기를 특정하여 계획적으로 펄어비스에 대한 악의적인 여론을 조성하려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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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는 같은 날 언론사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는데, 이 외에도 과거 양진원 기자가 작성한 기사 또한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특정 종목과 관려된 기사를 작성하였기에 이 또한 특정 세력의 사주를 받아 작성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컴앤스톡]주가는 오르지만… 미래가 걱정인 펄어비스

해당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ㅇ 기사내용 : 붉은사막을 위해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공격적인 대내외활동을 벌이고 있다. 펄어비스는 올해 게임스컴과 지스타는 물론 이탈리아 '밀라노 게임쇼', 북미 'PAX' 등에서도 붉은사막을 선보였다.

- 기사에 언급된 밀라노 게임쇼와 PAX는 기사 작성 당시 개최되지도 않은 게임쇼임

ㅇ 기사내용 : 1000만장 목표치 역시 과도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최근 콘솔 시장에서 10만장을 넘기기도 쉽지 않다"며 "네오위즈 'P의 거짓'이나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를 능가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게임업계 관계자가 세계의 관심을 받고있는 트리플A 대작 붉은 사막이 "10만장" 이하의 판매량을 예측했다는건 말이 되지않음 업계에서 이런 뷰를 내놨다면 그냥 억까라고 보면 됨. 이 또한 허위사실일 가능성이 높음

ㅇ 기사내용 : 펄어비스의 개발작 "붉은사막"을 MMORPG라고 표시하였다가 댓글의 항의로 2024.11.20. 오후 3:27 기사 내용 수정

(댓글 내용 : u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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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야~기사 시작부터 틀렸다! 붉은사막은 MMORPG가 아니다~~)

- 게임의 장르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기자가 10만장 판매량을 운운하는건 솔직히 말이안됨 ㅋㅋㅋㅋㅋ

이를 바탕으로 미루어본 바, 기사 내용 또한 특정인의 지시를 받아 작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이래도 국장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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