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씹버러지 사람새끼도 아닌 한녀충들한테 그냥 맘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그 역겨움이란게있음. 메스껍고, 역겹고, 유달리 닭장냄새나면 주먹꽉 쥐어지고 그런거ㅇㅇ  

그냥 기생충짓, 창녀짓 말고는 잘하는게없는 개버러지 열등한 한녀 씹버러지새끼들을 혐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안티페미'이렇게 생각하나본데 응 전혀아니고, 그냥 토종한녀가 낳은한녀, 걍 본능적으로 꺼려하게 되는거임. 

지금은 좀 늙어서 많이 완화되서 이정도지. 

회사 신입때는 계집있으면 걍 면전에다가 쓸모없는 여자새끼가 회식와서 분위기망치고 지랄이야 시발.!! 이소리걍 존나박았었음. 

난 내가 여혐종자인줄 알았으나, 외녀만나니 사람이 스윗 보빨남이 되어버리고 평생 될일없을줄 알았던 내가 애비가 되어버린거임. 한녀혐 이었던거지.

본능이 생존의 극한을 달리고있었던거임 . 예전엔 구제불능인줄알았지만, 사실은 온몸의 세포가 나의 생존을 도와주고 있었다는걸.

재앙강점기때 눈치안챙겼으면 성범죄 무고걸려서 노숙이나하면서 살자했을수도있겠네 ㅋㅋ.

조상신 솔직히 있는줄없는줄 잘 모르겠는데 있으면 진짜 존나게 감사합니다 !!

ㅈ버러지한녀충 제발~~ 한녀충이 쓸모없는 기생충이라서 이에 마땅한 열등한 버러지 기생충 취급되는 세상이 올때까지 존나게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 !! 국결믹타우 포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