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는 도축할 생각만 있지 나머지는 없단다.

1도.

진심으로 도축에 몰빵.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논리인지 아무것도 없음

그저 그게 도축에 도움이 된다? 그럼 일단 내뱉고 봄.

양양에서 밤양갱하는 년이 유교걸을 찾는 것도 그렇고

현모양처니 그딴 개소리 씨부리는 것도 그렇고

살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이딴 병신 소리를 하는 걸 보고

여가부에 성능지 예산이 저쩌고 그러는 것만 봐도

한녀는 그저 도축 이외에는 생각이 없음

동덕여대 사태도 본질은 도축임.

남여공학 반대가 아니라,

대학교 도축해서 인근 티어 높은 대학으로 갈아탈 생각한 것

남여공학 반대? 상명여대가 상명대 된 건?

배움을 뺏는다? 상명대가 된 뒤에 거기선 여자들 전부 퇴학 시키디?

여대라서 들어갔는데

남여공학이 되는 건 계약위반이다

그럼 등록금 더 내면 될 일이었어 문제 될 게 없다.

그냥 도축각 보려고 지랄 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래놓고 취업길 막히거나 뭔가 인생이 꼬이면 다시 또 흑후 잡아서 도축으로 해결하려고 하겠지

어차피 즈그 부모 도축으로 사태 해결 보려고 하는 꼴이니까.

다시 말하지만, 한녀가 입으로 씨부리는 건 전부 도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그게 개인의 범주인지, 사회적 범주인지 범위의 차이일 뿐

한녀가 폐미질 사과했다?

그럼 그 사과한 것으로 도축하고

폐미질 한 걸로 도축하려고 한 것.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