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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지금 해야되는 것들

123번뇌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1 15:14:39
조회 193 추천 10 댓글 6

동덕 폭도는 지금


납치 ( 도망가려는 여대생 강제로 잡았다고 함 )


감금 ( 화장실에 감긍 했다고 이미 나옴 )

강도 ( 배달원의 음식을 강탈함 )


재물손괴 ( 엄청난 수준의 재물손괴 )


영업방해 ( 동덕여대가 안굴러는건 모두 알겠지? )


조직적 파괴공작 ( 락카칠과 깡깡등은 모두 사전 기획된 것 )


거수 투표등을 봣을때 이미 공산당 조직과 똑같아짐 ( 국가보안법 )


그리고 쁘락치 색출이라는 명목하에 개인의 핸드폰도 강제로 뒤진것으로 보임 ( 이것도 뭔가 범죄일거 같은제 죄목 모르겠음 )



즉 총체적 난국인 범단조직 결성 상황이고


단기간에 엄청난 범죄를 벌였다고 봐야된다.



내가 지금 정보공개청구를 하고 싶은데


정보공개청구 사이트에 몇 달전부터 로그인 에러 구실로


접속은 되나 게시글이 안써지고 ( 게시글 쓰면 인증하라고 하는데 인증하면 에러남 )


그래서 최근 정보공개청구류 멸녀펀치가 없는거다.


에러 구실로 그냥 나 차단한듯



블랙리스트일지도 모름 ( 에러 문의했는데 몇달간 답변없고 해결 안해줌 )



이거 동덕여대 사건 관심 있는 사람은


동덕여대 성북구 경찰서쪽에 이거 수사 어떻게 되고 있는지



지금 온라인에 올라온것만 봐도 납치 감금 폭행(강제로 가둘때 힘을 썼을것이므로) 강요,  자살종용



범죄가 존나 들어오는데


신고된 건이 있는지.



그리고 신고가 안됐으면 내가 고발하겠다.


하는 식으로 조사하면 더 큰일이 되는 걸 막을 수 있다고 본다.



보니까 식량이 없고 안에서 굶는다 어쩐다 하는데


사이비 종교 패망할때 사람 여럿 죽어나가는 꼴이랑 비슷하게



지금 내부에 공산주의 소규모 커뮤니티처럼 굴러가고 있을건데


이거 사고나기 딱 좋다.



빨리 감금당한 사람은 집으로 돌려보내고 밥 먹이고 재우고


부모님이랑 상담해서 해결하도록 공권력이 개입해야지



안에 식량이 없는데 어떻게 버티겠냐


지금 잠도 뭔 돌아가면서 불침번을 스고


식량도 없어서 강도질 하는데



저 상황을 길게 겪으면 인간 자체가 폭도가 되버린다



나는 사고날 것이 무섭다



페미가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그 죽어나갈 상황을 만든뒤에



사회가 그런거다 나라가 그런거다 학교가 그런거다 하면서


가해자 범단 조직이 귀족카르텔로 클래스 체인지 하는게 더 무섭다



그리고 죽는 사람은 가장약한 사람이겠지


집에 돌아가려고 한사람


헐뜯더니 자살시키던가


패죽이고


나 '민주화열사요'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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