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노예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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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11.21 02:21:46

조회 93 추천 0 댓글 0

한국의 정치인, 재벌들은 거의 다 세습임.

원희룡도 원균 후손이다.

이 씨발럼들은, 하층민 계집들을 일부러 망가뜨린다.

왜냐고? 사농공상의 나라고, 세습의 나라니까.

"사" 는 양반가 후손들이 대대로 내려와서 정치인 해먹는걸 말한다. 해먹는 놈이 해먹는 것이다. 이젠 돈이 없으면 안 되는 자본주의 사회가 도래해서인지, 재벌들도 말단에 껴주기 시작했다.

"농" 은 유교에서 두 번째로 중요하다고 여긴 것이다. 농축협, 지역유지부농을 말한다. 이 역시 거대한 이권 카르텔이며 부농 자식 중에 망나니가 많다.

"공" 은 기술자, 과학자들이다. 예로부터 반도에서 천시, 괄시 받던 사람들이다. 지금도 똑같다. 유사 "사" 가 되고 싶은 의사들을 빼면 다 이 지옥의 땅에서 탈출하고 있다.

"상" 은 자영업자와 그의 종업원들이다. 유교에서 가장 천대받던 상인인 만큼 어딜 가나 무시당한다. 가장 천박하기에 계집들을 타락시키는 최전선에 투입되어 있다.

한국의 기득권이 왜 역겨운가?

지들이 일부러 안 하는걸 서민들에게 떠넘기기 때문이다.

기득권의 결혼, 가문 결합에선 노산 따위가 존재하지 않는다.

기득권 가문의 계집들은 페미니즘을 교육받지 않는다.

왜?

페미니스트는 가정을 해체하고, 사회를 해체하는 해체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이권을 상속하고 가문의 역량을 키우려고 하는 기득권이 자신의 가족에게 페미니즘적 해체관념을 적용시키겠느냔 말이다.

하지만 기득권이 왜 기득권이겠나? 극독도 잘 쓰면 약이 되고, 극점엔 반극점이 있다.

한국의 기득권들은 지배논리에 페미니즘을 일부 차용하기로 한 걸로 보인다.

페미니즘은 가족을 해체시킨다. 가정을 파괴한다.

즉, 성실하여 새로이 기득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신 가문의 등장을 막는다.

가족이 파괴되고 가정이 파괴된 노예들이 끊임없이 제자리에서 챗바퀴 굴리게 한다.

감히 기득권을 노릴 수 없도록, 쳐다볼 여유조차 가지지 못하도록.

이제 알겠나? 조선의 사대부들이 얼마나 더럽고 추악한 족속들이며, 왜 매번 외세의 침략에 처참하게 파괴되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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