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좀 보는 알파남이 쓰는 퐁퐁남 특징 다섯가지

사람 좀 보는 알파남이 쓰는 퐁퐁남 특징 다섯가지모바일에서 작성

주갤러(106.102) 2024.11.20 17:50:14

조회 175 추천 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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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한녀와 퐁퐁남은

사이비 교주와 사이비신도의 관계와 비슷함.

1. 조금만 칭찬해도 금방 들뜸

(일을 하든 뭐든지 칭찬해주면 들떠서 주체할 수가 없음. 그런데 이성이 칭찬하면 더 날아가지. 한녀들이 퐁퐁남을 꼬시고 원하는 걸 얻는데 쓰는 스킬중 하나임)

2. 부인이 문신이 있는 경우가 많음

(이건 아닌 경우도 꽤 있는데 대체적으로 문신 있는 부인들이 많았음. 여자를 많이 만나보면서 문신 있는 여자들은 대략.. 흠..)

3. 결혼하기 전에 연애 경험이 2명 이하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부인의 과거 연애 경험에 대부분 속아서 살더라. 물론 얘기해줘도 좋을 게 없으니 침묵)

4. 용돈을 받고 잡혀사는 게 자기가 원해서 그러는 경우도 많음. 이게 사이비 종교에 자신의 재산을 헌납하는 현상과 비슷함.

(이해가 안갈 수도 있지만 순종하고 복종하는 걸 좋아하는 퐁퐁남도 은근 많음. 인간의 본성 같음. 이게 순진하기도 하고 나이만 먹었지 본성은 아이와 다를 게 없음. 부인도 그걸 잘 알고 있고. 그런데 이게 결혼생활 3년 정도지 그게 넘어가면 고통스러워짐. 한녀도 그걸 알아서 3년안에 모두 해치우려고 함.)

5. 퐁퐁남은 독불장군이라서 설득하는 게 아님. 그러니까 사이비종교에 빠졌다고 보면 됨.

(6년후 도축 당해고 이혼해도 부인에게 연락하는 게 퐁퐁남임. 부인이 바람펴도 전화하는 게 퐁퐁남이고. 이게 같은 공간에서 몇년간 있으면서 사이비 식으로 세뇌 된 거임. 사이비에게 사이비교주 욕해봐라. 감정적으로 과격해지지? 퐁퐁남도 똑같음)

고정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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