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갈등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하면서 쌓는 사회 경험 자체가 존나 없으니까

다들 우쭈쭈 해주고 봐주고, 책임지지 않아도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해결해줬으니까

그냥 모른척 도망가고 회피만 해도 상관 없었으니까

'안락사의 요람'이지 

유아가 평생 유아수준의 취급을 받으며 요람에서 머물면

나중에 세상에 나가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절대 그럴 수 없지

성인이 되어서 까지 요람 속에서 서로 공감공감 해주면서 위로나하고

순진하게 우물 안에서만 자기 혼자 세상을 짊어진 듯이 망상속에서 싸우고 있으니까

그 세계관 안에서 안락사 당하고 있는거야

실제로 여초 집단, 여초 단톡방에서 눈팅만 해도 알수 있어

진짜 답답하고 한심한 인생들끼리 서로 조언을 해주고 도와줘도 모자란데

서로 공감공감~ 위로위로~ 이지랄만 하면서 똑같은 쳇바퀴 매일 돌리고 있다

나이 서른 처먹고 알바도 제대로 못하는 여자들 존나 많음

들어보면 지가 일터에 맞춰야 하는데 자기가 존나 까다롭고 조건이 많아서 못 하겠다 그거임

언제나 요람으로 도망칠 수 있다는거지, 부모밑에서 등골 빨아잡수면서 살면 되니까

남자들은 그런 요람이 없으니까 일찍부터 사회경험 많이하고 그런 건데

그걸 여자애들은 남녀차별이니 이지랄 떨고 있음 ㅋㅋㅋ

누가 요람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냐고, 본인들이 주어진 요람에서 나오기 싫은거면서

막상 지들이 요람에서 나와서 뭐라도 하려고 하면 남성보다 특혜가 넘쳐난다는 걸 알텐데

사업을 해도, 공부를 해도, 무슨 정부지원을 받아도 여자만 따로 더 뽑아주고, 여자만 가산점 주고 ㅋㅋㅋ

진짜 좆같은 아주매미년들 그냥 남편 잘만나서 집에서 놀다가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사업해보겠다고 유치한 발상으로 정부지원 받으려고 나온 년들 존나 많다

사회에 조금만 나와서 적극성 가지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면 여성에 대한 특혜가 얼마나 많은데

여성에 대한 특혜를 인지하지 못 한다는건 그만큼 존나 게으르고 뻔뻔한 인생 살았다는 거지

하다못해 고졸로 취업한 애들보다 대학생들이 받는 특혜가 얼마나 많냐???

막말로 고졸로 취업한 애들은 바로 취직하자마자 세금 내면서 사는데

그 세금으로 특혜받고 지원받는게 대학생들 이잖아?

근데 여자+대학생이면 특혜의 정점 아님?

세금 기여 ZERO

국방 기여 ZERO

사회 생산 기여 ZERO

인적 기여 ZERO

시민적 기여 ZERO

기여도 하나 한적없지만 차별을 받는 다고 느끼고

조금만 세상에 나와도 특혜가 넘쳐나는데 그걸 못 느낀다면

비정상이지

바로 '동덕여대' 학생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