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야할게 너무많음

노산에 성병검사부터 해야하고
아이는 태어나도 33%우영우 확률
선부유전은 고사하고 자궁을 하도 긁어내서
임신도 못하는데 산후조리원 비용도 비용이고
애 하나낳고 딱 포기할거같은 느낌이 너무 세다.
이건 딱 거기에 한정이고 다른부분은

은해당할까 유정당할까 하루하루 쫄리면서 살아야하고
용돈은 30만원에서 마음에 안들면 까고 그 돈마저
섹스하고 싶으면 그 용돈을 이용해서 써야함.
아이학원비용이랍시고 바가지 긁어대면서 사실은
아이돌 헬트한테 용돈받쳐가며 내돈 다 퍼주고 호구당하고
그새끼 아이인지 내아이인지 헷갈리는 성욕부산물 설거지해야하고
집안어른들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책임감 있게 살라고
노스라이팅까지 완벽하게 당하고 막바지에 이혼당하고 알고보니
뻐꾸기인거 알고 내 인생은 모두 썩어빠진 마약하는 창녀에게
인생을 바치고 그 후에 아무것도 할 의욕없이 서서히 그 억울한 마음을
부여잡으며 고독사하려는 그때에 성욕부산물 양딸년이 마통빚 갚아달라노
사고쳤는데 해결해달라노 하면서 남은 비자금까지 싹다 횡령해서
앞길 막장으로 내닫을 생각하니 인생이 존나 비참할거같다.

간혹가다 서로사랑하는데요~ 하는 한남한녀 유튜브나 릴스 보면

얘네들 이야기하는게 외녀혼 외녀연애처럼 사는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성적인 드립치는게 다임. 진짜 직설적으로 말하면 돈빨아먹어도 자극적인것만
하자 할 정도로 컨텐츠가 없음. 특히 한녀들은 성상품화 즈그들이 스스로 하면서
뒤에서 성상품화 하지말라노~ 이지랄하는거 까지 앞뒤가 다름. 그딴걸
눈치있게 행동하라는거 자체가 조현병임. 말같지도 않는소리 계속하니까
한국남자들이 피하는걸 모름. 그리고 제일 문제점이 자신이 아직도 '귀엽다' 고 '착각' 하는거임.

애미가 되었으면 애미같은 행동을 해야 저런여자를 만나면 결혼해서 행복할거 같다인데
한녀새끼들은 애새끼보다 지 면상과 행동에 관심많고 애한테 관심안주고 외도만 하려고 함.

보통 한남한녀혼 커플이 지들끼리 법적공방하고 지랄떠는거 부채질하는거
결혼도 못한 비처녀 노괴란 말임. 한녀와의 공존은 진심 역겨운건 매한가지이긴함.
이렇게 많은 힌트를 줘도 못알아쳐먹는게 한녀다.

이런년들하고 어떻게 사냐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