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학 적으로 볼때 현재 여자들을 남자들과 똑같은 교육을 받게하는것은 멍청한 자원낭비이자 인력낭비이다.

여자들 종족특성상 지금의 남자들과 똑같이 교육받고 서로 경쟁하게 만드는것은 여자에겐 심각한 스트레스를 초래하고 정신이상증상이 늘어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학업은 예전으로 치면 일종의 어린 전사들에게 앞으로 커서 가족과 부족, 공동체를 위한 정신교육,사냥과 전쟁등의 예습교육이라고 볼수있다.

하지만 여자들은 전사DNA를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데,
지금의 현대사회는 전사들 처럼 똑같이 교육받으면
너도 전사가 될수있다고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받고 자란것에 불과하다.

속으로는 이걸 내가 왜 해야하지? 하면서도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눈치때문에 어쩔수없이 하는면이
대다수일것으로 생각된다.

나는 본인에게 맞지도 않는 옷을 입으라고 강요하고,
그걸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고 착각속에 사는 이 불행한 여성들을 해방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에게 대학은 사치일 뿐이다.

초중고 딱 거기까지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