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의 원인은 외모다. 외모는 그 사람의 생각, 건강, 유전자를 시각적으로 정확하게 알려준다.

우리나라 남녀의 외모는 세계 최하위다. 

얼굴만 보면 동남아 보다는 높을 수도 있지만 

여성성 남성성으로 평가하면 

전세계 아니 동서고금 최하위다. 

남자는 여자 같고 

여자는 남자 같다. 

이게 한국이다. 

사람은 시각을 먹고 산다. 음식을 입을 먹 듯 사람은 눈으로 아름다움을 먹는다. 이것이 뇌에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뉴진스 같은 아이돌을 보면 이쁠 수도 있지만 여성스럽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다. 

반면 차은우도 잘 생겼지만 남성적이라는 느낌을 받기 어렵다. 

쉽게 설명한다. 

야동을 보는 너는 이쁜 여자 얼굴만 보고 흥분이 되냐? 탐 배우 얼굴만 보고 흥분이 되냐?

얼굴+몸이 있어야 흥분이 된다. 

지금 한국은 연예인 조차도 얼굴은 이쁘장해도 몸은 중성적이다. 

특히 남자들은 지나치게 여성에 가깝게 얼굴을 꾸민다. 

이성에 대한 갈증은 남자 보다 여자가 더 클 수 밖에 없다. 

일단 남자는 왠만하면 성욕을 느끼는 구조지만 

여자는 매우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의 대부분 심지어 연예인 조차도 여자가 시각적으로 흥분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그러므로 여자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욕구 불만이 심해지고 

결국 히스테릭해진다. 

만약 출산을 해 자녀를 기르면 그 기간 동안 남성에 대한 욕구가 사라지기 때문에 괜찮지만

지금 처럼 노처녀가 폭증하면 세상은 여자의 히스테릭으로 포화가 된다. 

동덕여대 폭동은 그 히스테릭이 20대 초중반 여자들에게 까지 심화되었다는 증거다. 

쉽게 설명하면

지금 대한민국 여자들은 집단 히스테릭에 빠져 있으며

이것은 섹시한 남자의 부재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