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거한을 비롯한 전 세계 사회에서 남자는 그저 국가의 경제발전을 위한 일개 소모품취급에 지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얼마나 괴롭건 힘들건 심지어 극단적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해도 정부는 그저 사회에서 낙오된 패배자 루저 취급할뿐이다 오죽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까지 했을까 라는 일말의 동정심도 가지지 않는다 뉴스 한줄 나지 않는다 그러한 선택을 감행했다 라는 것은 뒷배경에 본인 스스로 감당할수 없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심리적 압박감이 있었다는건데 그저  사회 기득권 세력들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남성들이 희생을 감내하는것을 당연하게만 생각한다

그러나 반면 여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고 퍼포먼스를 하며 막상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자신의 손목을 흉기로 끗는 제스쳐를 취하고 감성팔이만 해도 언론을 비롯해 여성단체 수 많은 인권단체들이 대서특필하고 보호하기 급급하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고찰하면서 의문점이 드는것이 남성들이 이러한 대우를 받아가면서까지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라는것이다 페미년들은 노총각들을 루저 취급하기 바쁘지만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프리미엄이 붙는 작금의 여성우월주의 사회에서 남성들이 손해봐가면서까지 결혼을 굳이 해야만할 절대적 명분이 있는가?

현재 믹타우 남성인권켐페인은 비혼남성을 도태루저 가스라이팅의 족쇄로부터 해방시켜주었고 비로소 자유를 쟁취할수있게 해주었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인권증진이 아닌 오히려 그동안 강제로  억압받아왔던 남성의 사회적 책무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의미로서의 자유를 만끽시켜준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은 커녕 오히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증진과 하등 관련이 없다 오히려 남성의 성관념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줄뿐이다

남성들아 그 동안 남자라서 남자이기때문에 당연시 받아왔던 가스랑이팅과 개좆같은 관행 관습으로부터 벗어나라 그리고 양성평등이 그 어떤 사회적 가치나 잣대보다도 우선시되는 현 사회에서 아직도 구시대적 고정관념에 얽매인 성 역할에 압박받는다면 더 이상 굴복하지말고 그 자리에서 떳떳하게 항의해라

나거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결혼은 절대적으로 남성에게 손해다 노총각은 여성에서 선택받지못한 도태남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가스라이팅과 프레임씌우기에 현혹되지마라 작금의 사회에 있어 남성의 비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비혼은 현 사회에서 남성에게 필연적이고 유일한 생존전략이다

이제 남성들도 참을만큼 참았다 남자라서 남자답게 행동하고 남자는 여자를 무조건 지켜줘야만한다? 좆까 씨발년들아 정작 내 목숨 바쳐가면서까지 지켜줬는데 그래서 뭘 얻었냐? 간이며 쓸개며 여자한테 아낌없이 다 갖다바쳤는데 그 대가로 남자는 도대체 뭘 얻었음? 페미니즘의 기본 모토는 틀에 박힌 고정된 성관념으로부터 벗어나자 아니냐? 니들 바램대로 그래서 더 이상 남자들도 여성을 위해 희생하거나 헌신하지 않겠다고 니들도 더 이상 남자들한테 찌질프레임 그만 씌우라고 열등한 계집년들아 계집은 계집들이 스스로 의지해 맨날 허구한날 여성인권이 어쩌고 여성이 차별받는다 빼애액 거리다가 니들 필요할때만 남자찾지말고 한녀 개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