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이혼한 돌씽 형이 있음.

직업도 괜찮고 외모 관리도 잘해서 동안임.

나이는 30후반임.

하지만 도축당해서 모아둔 재산 좆도 없고 애는 없음.

이 형이 아직 정신을 못차렸는지 결정사를 가입함.

그리고 결정사에서 소개해주는 여자들 스팩을 보니까 솔직히 나도 좀 솔깃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후~40대 여자들이랑 주로 매칭을 시켜주던데

여자가 스팩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면 배경이 존나 빵빵함.

부모 학벌 개쩔고 강남에 살고 건물주에 뭐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여자 자체가 능력이 존나 좋음.

예를들면 중소기업 CEO라던가 그렇고 당연 자가 집은 기본이라 데릴사위 마냥 남자가 몸만 와라는 마인드임.

이거 ㄹㅇ 구라 아니고 진짜임.

인터넷 커뮤에서나 40대 여자들도 좋은남자 만나서 잘간다고 발작중이지만

뒤로는 결정사 가입해서 본인 능력보다 한참 아랫급인 남자도 괜찮으니까 자기관리 잘 되어있고 정신상태만 양호하면 본인들이 남자 먹여살리겠단 마인드임ㅋㅋ

40대 넘어가면 극소수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존나 늙은 아줌마티 팍팍나기때문에 여자로서의 매력이 거의 없다는거 본인들도 잘 아는거임.

그리고 혼기 놓친 여자들도 존나 잘 아는거임.

가치관 올바르고 가정에 충실할 관찮은 남자들은 대부분 결혼한 상황이라는거.

그래서 본인이 능력되면 상대방 능력 좆까고 닥치고 인성과 외모만 보고 서로 데려갈라고함 ㅋㅋㅋㅋ

능력되는 여자들이 정상적인 남자 몸만 와라는 마인드로 달려드는데 

미쳣다고 외모, 정신상태 정상에 능력까지 있는 남자가 40대 무능한 년이랑 결혼함?

그래서 혼기 놓친 여자들 존나 절박한거 ㄹㅇ임 ㅋㅋ

반박시 너 싸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