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시발 한녀들이 

'동양인 한남따위를 누가 만나줌??ㅋㅋ' 

라며 가스라이팅 하잖음??

이거 진짜 가스라이팅이고 실제로는 한남 존나 먹어준다.

정확하게 말하면, 한남을 먹어준다기 보 다는 한녀꼬시는 수준의 노력이면 외국에서 존나 먹힌다는거임.

그냥 내가 외국애들 만나면서 느낀거 그대로 써보겠음.

일단 외모?? 외국여자들도 사람이니까 외모 당연히 봄. 

이건 어쩔수가 없음.

근데 그 외모라고 하는게 존나 잘생긴 1%급 얼굴천재를 말하는게 아님.

그냥 니들 와꾸가 ㅍㅌㅊ정도 되잖음?

그럼 몸키우고 머리스타일링 좀 하고 옷 좀 깔끔하게 입으면 외모는 합격임.

아시아권에서는 한남이 키, 외모, 스타일로는 그냥 최상위 포식자임.

그리고 거의 10년 전부터 동유럽쪽은 K팝 영향같은걸로 한국인 인기 존나 많았음.

그니까 언어의 장벽만 극복하면 앵간해선 외모로 주눅들필요 없음.

자꾸 그래봤자 아시아남자라고 비하하는데 러시아 같은데는 이미 다민족 국가라서 아시아사람 거부감 좆도 없음.

그리고 러시아 남자라고 다 잘생긴거 아님.

나 전 여친이 러시아여자였는데 여친 친구들 커플 많이 봤음.

백인도 다 잘생긴거 아니고 남친이라고 보여주는데 존나 허접한 새끼들 남친이라고 데리고옴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남자외모에 집착안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외모 측면에선 한국에서 ㅍㅌㅊ 정도만 되어도 자기관리 여부에 따라 외국에서 안꿀림.

그리고 한남은 외모보다 내면이 진짜 존나 강점임.

물론 고기도 먹어본놈이 먹을줄 안다고 한녀 꼬실 실력정도는 있어야 함.

외국 여자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남자가 오타쿠 찐따 히키새끼마냥 앸읔대고 있으면 싫어함.

근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한녀를 꼬실 정도로 여자 접대능력이 단련되어 있으면 외국여자는 그냥 존나 프리패스라는 말임.

예를들면 한녀를 만날때는 너무 당연시 되는 매너들 뭐가 있지?

어디 앉을때 의자를 빼준다던가, 식당에서 수저를 놓아준다던가, 자리에서 일어날때 옷과 가방을 들어준다던가, 건물을 나가고 들어갈때 문을 잡아준다던가 하는 정말 사소한 배려들 말임.

한녀 만날땐 '당연히' 해야하는 이런 것들이 외국에선 당연하지가 않음.

그래서 이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서 한남들 점수 존나 받는다 ㄹㅇ

전 세계 인간은 다 똑같음.

본인이 대접받고 존중받는다고 느끼는걸 싫어하는 사람 없음.

다만 한녀는 그걸 인지하지 못하니까 좆같은거고.

아무튼 정리하자면, 

외모 안꿀리니까 자기관리만 철저히 해라는거고

한녀에게 하듯이 천질과 배려를 배풀면 그것만으로도 여자 마음 얻는데 전혀 문제 없다는거임.

진짜 언어의 장벽만 극복하면 너네 신세계 열린다.

외국여자들 만나면 다시는 한녀 못돌아간다.

그 고마움도 모르고 표독스러운 표정짓는거 보면 내가 지금까지 왜 이런 모멸감을 당연시 하고 살았나 자괴감 존나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