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분만 좋으면 쉽게 대주는 것도 한녀고

기분이 나쁘면 쉽게 모든 일을 그르치고 대화를 거부하는게 한녀임.

밑에 글도 보니까 주저리 주저리 뭔가 길게 써놨는데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나 기분이 나쁘다" 이거임.

거기다 댓글로 아무리 맞말들을 써놔도,

쟤는 저거 조또 안봐.

나도 남자이기 이전에 사람이니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하지만 기분이 좀 풀리면 상대방 말의 일리 있는 부분을

생각해보고 아 이건 내가 잘못 생각한거구나 식으로

생각 고쳐먹고 화해를 하거나 내 행동의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학습하는데

놀라울 정도로 이 한국 여자들은 그걸 못함.

오히려 기분을 나쁘게 했던 그 사람의 그 말(충고)과는

정반대로 행동함.

그러니 한남들도 스윗 보빨을 했던거라고 생각함.

이거 이해가 됨.

조금만 말 이쁘게 해주면 바로 입 벌리고 혀 헤벌쭉 내놓으면서

박아주세요 박아주세요 하고 정액 싸면 뒷처리도 해주면서

함박 웃음 지어주는데,

그런 개꿀 일일퀘스트를 왜 안하겠음?

진짜 한국 여자들 수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