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만명 부부를 조사해 부부간의 나이차가 사망률과 연관이 있음이 나타났다고 한다.

15살이상 연하인 아내와 결혼한 남자는 남자가 오래 살 확률이 20%가 증가했다.

반대로 남자가 7살 많은 연상의 여자와 결혼한 경우 사망률이 무려 20%나 증가하였다.

여자의 경우는 어떨까? 남편의 나이가 어릴수록 사망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15살 연하와 결혼한 여성은 무려 40%나 사망률이 증가하였다.

여자가 연상의 남편과 나이차가 벌어질수록 사망률이 증가는 하나 연하남과의 나이차 사망률보단 현저하게 적은 편이다.

여자는 또래나 비슷한 1-2살 차이와 결혼한 경우가 사망률이 낮았다고 한다.

요약

1.어린 여자와 결혼한 남자일수록 사망률이 낮아지는 현상

2.연상인 여자와 결혼한 남자일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는 현상

3.연상인 여자의 경우도 연하남처럼 사망률이 증가하는데 매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4.여자는 대체적으로 또래랑 결혼한 경우가 사망률이 줄어드는편

통계는 이렇게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대체적으로 어린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신체적으로 외모적으로 매력적일 확률이 높고, 경제적으로도 부유하거나, 마인드가 늙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

아니면 어린여자와 결혼하니까 젊음을 유지하려고 운동부터 미용등 노력을 하게되서 그럴 수도 있고

출처:https://scienceoflove.co.kr/%EC%97%B0%EC%95%A0/%EC%97%B0%EC%95%A0-%EC%9D%B8%EC%82%AC%EC%9D%B4%ED%8A%B8/%EC%96%B4%EB%A6%B0-%EB%82%A8%EC%9E%90%EB%9E%91-%EA%B2%B0%ED%98%BC%ED%95%98%EB%A9%B4-%EC%9D%BC%EC%B0%8D-%EC%A5%AC%EA%B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