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그냥 남자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고 안 만나 줍니다 ㅇㅈㄹ 하는 거 정신승리 이전에 너무 자폐아 아스퍼거 같음

여자들이 남자랑 엮이고 싶었으면 필사적으로 공학 반대 같은 걸 하겠냐고 아 ㅋㅋ 

이런 식으로 항상 즈그 소추 만한 자존심 지켜 보려고 논리고 합리성이고 다 포기하고,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사물의 순서를 역전시키며 지들 도태 컴플렉스 히스테리 투영하는 거 보면 존나 저능해 보임. 아스퍼거들이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없어서 그런지 유독 이런 투영을 좋아하더라

요즘 한남들은 그냥 죄다 그런 아스퍼거 상태임. 사실을 사실로 못 받아들이고 출생률 박살 난 꼬라지나 즈그 와꾸 꼬라지 보고도, 한녀가 즈그를 필요로 해 줄 거라는 의미 없는 전따 자폐아 망상 속에서 위태로운 지들 정신을 위로하며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음

여자들은 그냥 좃 같으면 비혼하고 행복하게 잘 처사는 게 통계로도 증명되는데, 수컷들은 아무리 여자를 적대하고 공격해도 결혼을 죽어도 포기 못하는 게 너무 비참함

주갤만 봐도 40대는커녕 50~60대 좀비 새기들 넘쳐나는데, 그딴 진작에 걸러지고 썩은 피부만 남은 인생 살고도 필사적으로 현실도피 하며 한녀한테 안 만나 줍니노 ㅇㅈㄹ 염불이나 외고 있는데, 그냥 수컷이란 성별이 존나 감정적이고 객관성이 결여되고 자폐스러운 것을 보여 주고 있음

특히 여자와 관련된 일일 수록 수컷들은 존나 자폐아스러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