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스러운 성질은 기본으로 똑같고, 이 새기들이 진짜 개십덕 같은 게 혼자 있을 땐 기 팍 죽어서 고개 숙이고 다니는데,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무리가 된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존나 흉폭해지고 좃풍당당해지면서 고개 팍 처들고 좃 같은 언행만 골라서 함

그럼에도 강자 수컷한테는 못 개기고 존나 얌전해지는 것도 일본 십덕 평균이랑 존나 일치함

심지어 항상 집단에 의존하고 의탁해서 그런지 같은 수컷이면 다 지 편이라는 거대한 전따 꽃밭 속에서 설아가고 있음ㅋㅋ

이런 걸 보면 나약한 수컷은 어딜 가도 똑같이 집단주의 성향을 보이며 그렇게까지 해도 강자한테는 결코 못 개기는 한심한 집단임을 나타내고 있음

그런 집단주의는 평소 언행에도 나타나는데, 이 새기들은 지가 결정해야 할 것도 스스로 못 정해서 사소한 거까지도 맨날 남한테 물어보고 인터넷에도 남들 보고 정해 '줘' ㅇㅈㄹ 하면서 존나 자아 없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 줌

여자들은 훨씬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역사적으로 지보다 강한 남자랑 맞서 싸우면서 권리 쟁취할 때 이 새기들은 뭉쳐도 할 줄 아는 게 약자 괴롭히기밖에 없는 것도 존나 한심함 ㅋㅋ 그래서 지들 인생도 맨날 그 자리에 정체돼 있음

이런 걸 보면 남자만의 뒤틀린 집단주의 귀속의식 소속감 연대감 유대감에 얽매인 수컷이란 게 얼마나 무가치하고 나약한가를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오직 이런 것들과 정신적인 독립을 이룬 개체만이 수컷으로서 가치가 있는 거임. 그럼으로써 처음으로 객관성이나 자아란 게 생기기 때문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