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페미가 수면위로 나온게 한 8년전인가? 그때 기점으로 엄청 늘어난걸로 기억하는데




얘네들이 페미활동으로 찍어놓은게


남자 성기 사이즈를 조롱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그걸 심볼로 박아넣음

그리고 미러링 하겠다고 온갖 역겨운 단어들을 양산해대더니

소수의 범죄사건 사고를 남자 전체가 다하는 범죄라는 식으로 프레임 씌워버림

그것도 모자른지 나중엔 나치심볼에 여성우월주의 페미나치 이런거 당당하게 선언하고

독립 투사분들 조롱하고 남자 애 죽여버리고 싶다 , 낙태해서 없애버리자 이런 역겨운 발언들을 너무 쉽게 내뱉음

사건사고 날때마다 개억지 부리면서 교묘하게 사실하고 거짓말 섞어서 대의명분 찾을려고 시위하러다님



그러면서 하나둘 남자 재산 등쳐먹기 , 성범죄자 만들기

이런짓거리를 해오는데 이걸 정부 , 경찰 , 법 판사 이새끼들이 대놓고 여성편 들면서 성차별 판결들이 쏟아짐

여자의 눈물이 증거가 되네 , 일관된 진술로 무죄추정 원칙은 개나 줘버리고

증거하나없이 성범죄자되고 , 이혼하면 모든 재산은 다 뜯기고 개털되고

그러면서 남자가 뭐만하면 정부,언론 단체에서 부터 개입해서 너네 뭐뭐 하지마 남성성 거세할려고 하기 바쁘지

여자들은 감싸돌려고만하지




결국엔 대놓고 핸드폰 들이밀면서 남자조롱하는거 모자이크 하나없이 커뮤니티에 올려서 서로 돌려보면서 악플달기 바쁘고

역겨운 BL , 알페스는 신경도 안쓰고 실제로 남자 성기 사진 찍어서 지들끼리 돌려보는건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고

남자가 하면 경찰 수백명 투입해서 진압하려고하고 여자는 방관하면서 언론들이 침묵하고



대충 페미년들의 역사 , 현재 이뤄지고 있는 남성의 거세화 , 모든 해택 권력을 누리는 여성우월독재로 향하는 역겨운 행태


내가 생각하는거 대부분 공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