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걍 븅신 호구들이나 하는거다 기업들에게 이용만당하고 힘들게 번돈 갖다 바치는거랑 다를바 없다

처음 입문했을때 저평가된 기업사면은 된다고해서 그렇게 했다 소액으로산 주식들이 -10%할때도 20% 할때도 걍 냅뒀다 소액이였으니까

나중에 그 저평가된 주식들이 제값을 찾아가는거 마냥 올랐다 그리고 이익을 보고 팔았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몰랐었다

제값을 찾았다고 생각한 주식이 다시 저평가된 가격대로 내려갈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주식을 하다보면서 차츰 차츰 무상증자,덩치에 비해 주가가 낮은 경영권 승계하려는 기업에도 투자를 하게 되었다

기업 덩치는 큰데 주가가 낮은 기업은 전기차 충전소 이슈로 개미들이 너도 나도 츄라이 츄라이하고 들어 올때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딱봐도 누군가 단주거래를 해가지고 주가를 일부로 낮추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보였다 나는 3년동안 물타고 존버해서 오를때 익절했고

지금 그 회사는 저가 4300원하던게 9천원대까지 가더니 지금 다시 4500원으로 내려와 있고 수익나던 사업들도 매각안한다더니 다 매각해버렸다

또 어떤 종목은 경영권 승계,회사물려주려고 일부로 주가를 찍어누른다 적은 지분을 가지고 계열사를 지배하면서 개미들한테 악랄하게 군다

수익이 나도 배당금을 안주거나 배당률도 형편없다

정말 무섭게도 어떤 기업은 애초에 회사가 망하건 말건 신경안쓰고 거래정지되기전까지 교묘하게 개미들 털어먹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 쓰는 회사도 봤다

(상승하는 테마에 편승하려고 하지도 않는 사업을 할거처럼 꾸민다)

배당률 높은 리츠종목들을 보자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배당금이랍시고 리츠로 상장된 종목들 자기네 계열사에서 적자보는 부동산투자 양도 받은후에 개미들한테 떠넘기는 행태를

그렇다 국장에서는 대다수 기업들이 자기네 회사 주식 가치가 오르는걸 원치 않고 개미들을 개 돼지로 본다

주주환원은 커녕 오히려 세력이랑 결탁해가지고 빨아먹고 개미들에게 손해를 떠안게 하려고 통수칠 생각만하고 있다

무섭게도 회사가 망해가는거까지 계산하면서 개미를 마지막까지 쪽쪽 빨아 먹는 회사도 존재 한다

놀랍게도 당장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자주 보고 접할수 있는 기업들 대다수가 그러고 있다 이걸 나는 너무 늦게 알았다

내가 과거에 투자한 기업들은 내가 익절했을 당시 그 주가를 유지하고 있나 확인해보면 주주등쳐 먹다가 거래정지,상장폐지 되었거나

내가 저평가됐다고 매수한가격이거나 그 밑 그가격에 머물고 있다 나도 지금 쳐 물려있는데 진심 개좆같다

요새 국장 하락한다고 단주거래로 일부로 주가 하락 시켜서 자사주매입하는 새끼들이나 거래량도 개좆도없으면서 다계정 쳐돌리는지

거래량은 많은데 순매수 없는게 ㅄ같은 상황도 경험해보고 좆같다

내가 탈출하려면은 또 회사랑 세력들이랑 짜고쳐서 주가 올릴때뿐말고는 없다 그리고 주가가지고 장난치는 패턴은 이렇다

보통 세력들이 1600원대 매집했으면은 보통 3200원까지 오른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1600원대까지 떨어지거나 1400원까지 떨군다음에 다시 매집해가지고 2800원까지 올린다고 생각해라

세력들이  3200원이상 올리려면 3200원에대에 물려서 안팔고 버티는 개미들 물량을 먹어줘야하는데 대부분 안먹음

상장된 주식수 많고 유통주식수 많고 주포가 거지면은 그거마저도 못하는새끼들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