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 전 번뇌왕, 코하루 사태 때 특정 세력의 공작에 넘어가서 우끼끼대는 주갤놈들을 볼 수 있었다.

아니 어떻게 한순간에 빨아대던 대상이 한 순간에 적이 될 수가 있지?

저들에게 철학과 의리가 있기는 한 것인가?

2년 전 본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뽑아놓고 윤카다 문재앙 꺼지라고 할 때 나는 분명히 예감했다.

이들이 반년도 못 가서 윤석열 대통령을 욕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역시 나는 천재였다. 윤 대통령님께 온갖 부정적인 별명이 붙기 시작했는데

이들이 다시 한 번 의리와 철학이 없는 그저 꼴리는대로 따라가고 뒤늦게 후회하는 무지성 집단화 탓이다.

너희들의 모습은 마치 개돼지 그 자체다. 다단계와 사이비 종교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휩쓸려가는

그런 무지한 무리들 말이다. 화내며 부정하지 마라 제 3자의 입장에서 본 너희들의 현실이 딱 그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전략적 차원에서 번뇌왕과 코하루, 국민의 힘과 윤석열 대통령을 응원하고 있는 중이다.

위기상황의 그들이 너무나도 안타깝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너희들을 열받게 하는 쪽이라면

이것은 흡사 제갈량과 같은 천재의 기술이 아닐까?

내가 기분이 좋으면 천재의 기술 다음 파트와 딜의 방법을 알려주겠다.

나는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이자 일론 머스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