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뇌는 또래압력에 너무 쉽게 굴복하는 것 같다.
(물론 남자들은 좃에 너무 쉽게 굴복하긴 함 ㅋㅋ)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이 자기가 원해서인지

아니면 주위 여자들이 맞아맞아 해서 원하는 건지 구별을 잘 못함.

그러면 동반자살하는 레밍즈랑 뭐가 틀린지?

레딧가서 4b 운동 보니까 어이없는 글들이 너무 많더라.

진심으로 섹스거부 출산거부 하면 자기들에게 득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남성이 돈으로 여자를 사려 하듯이 여자가 섹스로 남성을 조종하려 드는 것은 인간본능 수준의 거래인데

그걸 거부하겠다면 대체 지들이 무슨 득을 볼 수 있는지

생각이란 걸 하고는 있는지 모르겠다.

성적 대상화 되는게 싫다는데, 그건 본능 레벨에 있는거고 그게 아니면 인류 멸망이잖아? 과거처럼 일부일처 지키고 은장도 들고다니면서 처녀성 지키면 누가 감히 성적대상화를 하겠음?

뭔가 남녀의 deal 이 너무 아다리가 안 맞는 것 같다.

4b에 '참여' 함으로서 자기가 뭔가 되는 것 처럼 느끼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 심리가 이해가 안 된다.


그녀들이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멍청한 여자들이 4b 운운하며 쓸데없는데 에너지 낭비 할 때

나는 돈이나 바짝 벌고 잘 투자해서 부자나 되어야겠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