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국제결혼 관련해서 경사스러운 뉴스가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31596?sid=101

2023년 국제결혼 통계가 나왔는데 10쌍 중 1쌍이 다문화 즉 10%가 국제결혼을 한 상태이다.

특히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시했겠지만 아내 초혼 연령이 29.5살 이라는 점이다.

알다시피 대한민국 초혼 연령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대한민국 여성의 경우 평균 초혼 연령이 31.5세 사실상 32세라고 봐도 무방하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노산 리스크가 커지게 된다. 다운증후군, 염색체 이상 등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확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한국여성들은 과학을 무시하고 36살은 애기라느니 40살은 예쁜 나이라든지 헛소리에 빠진 상태다.

위에 기사 다문화 아내 초혼 연령이 29.5세라면 K녀들 보단 정상이다. 물론 주의를 해야겠지만 K녀의 초혼 연령보단 훨씬 낫다고 본다. 

사실 국제결혼 열풍을 불게 해준 1등 공신은 K녀의 그릇된 마인드+퐁퐁남들 덕분이다.

그간 설거지론, 마통론, 도축론 등 K녀들의 현실을 제대로 짚어준 이론들이 등장하면서 한국 남성들은 더 이상 K녀들의 가스라이팅에 속아넘어갈 수 

없게되었지. 아직도 물소퐁퐁남이 존재할 수 있겠지만 옛날처럼 여자에게 무지성으로 오냐오냐 하는 경우가 많이 없어졌다. 200충이니 300충이니 하면서

대한민국 남성들을 비하했는데 K녀들과 결혼할 이유가 있겠나?? 더구나 남자의 경우 국제결혼이라는 최선의 선택지가 존재하는 데 굳이 K녀에게 관심 가져야 되나?

월드클래스급 수비수인 김민재 선수가 경기장에선 좋은 수비를 펼쳐지만 도축론은 막을 수 없었다. 재산 80억원 뜯어갈 예정인데 이러니 K녀의 결혼이 과연 현명한 행동일까? 김민재 같은 선수는 거의 알파급인데도 재산분할 도축을 당한다??? 이건 대한민국 남성들에게 임팩트가 있는 반면교사가 된다.

그러니 K녀와 결혼하는 대신 국제결혼을 추구하자. K녀보단 외국 여성들이 마인드가 올바르고 진정으로 대한민국 남성에게 사랑하고 제대로 대우해줄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퐁퐁남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니가 선택한 한국여자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K녀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한 남자, 성재기 같은 분을 조롱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데 무슨 연민이 필요할까??

내 여자는 다르다??

설거지론은 그저 커뮤글에 불과하다??

내 여자가 다르다는 보장이 없으며 설거지론은 커뮤글이 아닌 현실이다..